좋은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트로 위고는 글을 쓸 때면 하인에게 옷을 몽땅 벗어주며 해가 진 다음에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실행력도 기술이다 지금 걸을 수 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당신은 의지박약자가 아니다. 지금 걸을 수 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은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인규의 《실행이 답이다》중에서- * 우리 모두에게는 실행력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능력을 행동으로 실행하게 해주는 지렛대가 필요할 뿐입니다. 빅트로 위고는 글을 쓸 때면 하인에게 옷을 몽땅 벗어주며 해가 진 다음에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역시 집에 감옥철창을 설치해두고 원고를 집필할 때는 그 안에 들어가서 아내에게 밖에서 문을 잠그도록 부탁하여 스스로를 가뒀다고합니다. 그들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일은 할 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조절해주는 ‘지렛.. 더보기 스필버그와 빌 게이츠의 왕성한 호기심,마돈나의 강렬한 주체성, 데쓰카의 강한 자기 내성 스필버그와 빌 게이츠의 왕성한 호기심,마돈나의 강렬한 주체성, 데쓰카의 강한 자기 내성 이러한 성격은 성공한 사람에게 흔히 발견됩니다. 21세기의 사회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이들처럼 감정량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감정량을 키우려면 먼저 각자 자신의 뇌에 대해 알고, 뇌가 표출해 내는 감정이나 사고, 행동을 이해하며,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이 조합해서 만들어 내는 성격이나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솔직담백 性이야기 저희는 이제 200일 다되가는 커플이예요. 남친이24살 제가 23살 커플이구용.ㅇ 솔직담백 性이야기 정말 만족하면 야동안보나요? 저희는 이제 200일 다되가는 커플이예요. 남친이24살 제가 23살 커플이구용.ㅇ 워낙 오픈마인드라 성적농담이나 관계를 맺는것도 전혀 숨기는거 없이 서로 잘해주곤 합니다. 오럴도 해주공 제가 거의 남친네 집에서 살아요. 남친 부모님 계셔도 워낙 개방적이시고 저를 그냥 좋아라 하셔서 매일 있어도 뭐라 안하세요 그러다 보니 결혼한거 같네요.하하하핳 첨엔 주말에만 자다가 점점 평일 에도 자다가 이젠 일주일은 기본이니.. 남친이 못가게해요 서로 없으면 잠을 못자요. 근데 제가 남친네 놀러오면 야동있나없나 장난삼아 찾아보거든요? 남친이나 저나 야동보는거에 뭐라 하진 않고 서로 대놓고 이해하니까요.ㅋㅋㅋㅋ 근데 제가 저번주에 계속 남친네서 자다가 이틀정도 저희 집에가서.. 더보기 우리는 하루 24시간 즉, 1,440분을 똑같이 배분받습니다. 그것은 나이와 신분에 관계없이 똑같이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즉, 1,440분을 똑같이 배분받습니다. 그것은 나이와 신분에 관계없이 똑같이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는가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하루라는 시간으로 보면 그렇게 차이가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한달이 되고, 그 한달이 곧 일생이 되어버린다는 사실을 살아가는 동안 당신이 명심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후회하고 애걸복걸해도 한번 흘러가버린 시간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사뿐히 사뿐히 소리 도 없이 봄이 오고 있다... 맹렬한 꽃샘 추위가 제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사뿐히 사뿐히 소리 도 없이 봄이 오고 있다... 맹렬한 꽃샘 추위가 제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그렇게 조용히 조용히 봄은 내 안으로 다가오고 있다... 프리지아 향기 가득 뿜어내며 내안에 살며시 자리 자리 잡으려 찾고 있다.......... 한파다 몇년 만에 오는 추위다 눈이다 겨울임을 알리는 뉴스 속보가 연일 나에 마음에 겨울이라 말해줘도... 아지랑이 살랑되는 봄은 어느새 내 마음에 또아리 틀고 앉아 봄이 왔다고 살며시 귓가를 간지럽힌다.... 그렇게 내 마음에 찾아온 봄은 어느새 내 심장에 소녀적 환상을 환영을 만들어 그리 설레임에 오늘도 가슴 적시게 만들어 버린다...... 봄 봄 단어만 들어도 가슴설레이는 단어 봄 그 자체가 오고 있다... 개나리 진달래 철쭉 벚꽃들의 향연이 나에 시각을 .. 더보기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저 사람을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선택 앞에서 머뭇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공과 행복은 신뢰지수에 비례한다 사람 사이에는 믿음이있어야 한다고 하죠. 하지만 그 믿음은 누군가에 의해 처음 시작되어야만 합니다. 믿는다는 거, 아무래도 내가 먼저 믿어야만 될 것 같아요. 그래야만 상대방도 나를 믿게 되겠지요. 그렇게 시작된 한 사람의 믿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퍼지면서 결국 신뢰의 커다란 그물을 만듭니다. 우리 모두를 담을 수 있는 거대한 그물 말입니다. -박현찬의 《마중물:마음을 여는 신뢰의 물》중에서- *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저 사람을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선택 앞에서 머뭇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누군가의 손을 잡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대를 믿지 않는 쪽을 택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의 성공과 행복 추구에 도움이 된다.. 더보기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인생드라마를 만들어 가는 연출가다. 행복연출가가 되라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인생드라마를 만들어 가는 연출가다. 방송국의 작가나 PD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어 방송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연출하는 연출가다. -박용배의 《생각의 설계》중에서- * 좋든 싫든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행복드라마를 연출하며 살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면서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이 풀꽃 같은 인생을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한 연출가로 연기하며 살아야지요. 잠시 살아가는 짧은 인생을 인상 쓰며, 저주하고, 증오하며, 불행한 드라마로 만들어가며 괴로워할 필요가 있을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행복!!!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이미 당신입니다. 행복!!!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배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이랍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행복은.. 더보기 불확실한 미래’ ‘위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학교→취업→은퇴’라는 근대 공업사회의 전통적 라이프사이클에 얽매여 있다.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을 설계하라 ‘불확실한 미래’ ‘위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학교→취업→은퇴’라는 근대 공업사회의 전통적 라이프사이클에 얽매여 있다. 이렇게 안이하게 젖어 있다가는 ‘은퇴 후 일 없는’ 30년, 어쩌면 50년의 끔찍한 휴가를 맞을지도 모를 일이다.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라이프사이클의 전환이 필요하다. ‘공부→취업→은퇴’가 아닌 ‘공부→취업→공부→취업’이 반복되는 새로운 사이클로 인생을 다시설계해야 한다. -이시형의 《행복한 독종》중에서- * 문제는 ‘이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해.’라는 식의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이런 부정적인 자기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이미 사회 퇴물이라 치부하고 배움과 성장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보기 내일은 더 추워진다니깐.......자~~여러분~~내복들 다시 꺼내세용~~~^0^. 어느 아줌마의 넋두리..ㅋ 오늘부터 꽃샘추위라더니 정말 추워졌더군요....... 오늘 한의원 가는 날이어서 나갔다왔는데 정말 오랜만의 찬바람에 몸과 뼈가 긴장되더라구요....... 그까짓것.....뭐....3월 봄 다 됐는데 추워봤자지 뭐.......-_-' 이러고 대충 입고 나갔다가 깜짝~! 놀라 도로 뛰어들어와서 마스크에 목도리에......칭칭~~감고 다시나갔어요. 왜 이렇게 한의원만 갔다오면 맥을 못추는지 모르겠어요. 침을 맞는게 참 진이 빠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눈에띄게 점점 좋아지니 안갈수도 없고......^_^; 다녀와서 축~~늘어져서는 꼼짝않고 좀 쉬다가 녹차한잔 마시고 이제서야 좀 살것 같네요.^__^ 이제 곧 저녁먹을 시간이고......대충한끼 먹고 일찍 쉬어야겠어요. 요샌 맨날 밥먹고 약먹고 자고...또..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