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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빅트로 위고는 글을 쓸 때면 하인에게 옷을 몽땅 벗어주며 해가 진 다음에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실행력도 기술이다

지금 걸을 수 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당신은 의지박약자가 아니다.
지금 걸을 수 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은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인규의 《실행이 답이다》중에서-

* 우리 모두에게는 실행력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능력을 행동으로 실행하게 해주는 지렛대가 필요할 뿐입니다.
빅트로 위고는 글을 쓸 때면 하인에게 옷을 몽땅 벗어주며 해가 진 다음에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역시 집에 감옥철창을 설치해두고 원고를 집필할 때는 그 안에 들어가서 아내에게 밖에서 문을 잠그도록 부탁하여 스스로를 가뒀다고합니다.
그들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일은 할 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조절해주는 ‘지렛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