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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6가지 명언.. 1. 지혜는 배우려는 자의 것이다. 넘어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누워 불평하는 것은 수치다. - 조쉬 빌림스 - 2. 항상 옳은 것은 없다. 옳다는 느낌은 독한 약이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이들이 있다. "절대적으로 옳다"는 표현을 들어본 적있는가? - 존 로저와 피터 맥윌리엄스 - 3. 다른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라 육체는 정신보다 돌아다니기 쉽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때까지는 언제까지나 집에 있는 것처럼 생각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인정할때까지 우리는 한발도 움직이지 못한다. - 존 어스킨 - 4.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요,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 알렉산더 포프 - 5. 걱정으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더보기
느낌이라는 공간 내에서 그사람을 관찰 하고 이해 하는 방식 그 뒤에 최종 결정을 내리는 또다른 하나. 주위에서 듣고 제 스스로 경험도 해봤다면 많이 해본 저 입니다. 좀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나서 제가 대화 하는것 하나하고 그 뒤에 있는 저를 두는 방식으로 이렇게 글 쓰고 대화 하는거 하고 실질적인저를 3가지로 나뉘게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느낌이라는 공간 내에서 그사람을 관찰 하고 이해 하는 방식 그 뒤에 최종 결정을 내리는 또다른 하나. 아무튼 생각을 3가지로 나뉘었다고 하는게 답이구요. 말이 엉뚱하게 갔네요. 여기저기 글을 읽고 생각 하고 이여자 저여자 먹었다 라는 말을 듣고요. 저 스스로 돈이 있어서 이여자 저여자 마음대로 돈 주고 하는 걸 생각 해봤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들어요. 그 공간을 두고 생각 해본 저는 결론은 즐긴다라면 그게 사랑이지는 않겠죠. 돈을 주고 하는것 역시 목적.. 더보기
자연 속에는 수 많은 길들이 놓여져 있다. 자연 속에는 수 많은 길들이 놓여져 있다. 길..그 중에서도 사람이 모여 사는 골목길은 우리에게 삶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공간이다. 도시는 이미 모든 게 디지털 시대의 정밀함처럼 재개발 바람을 타고 구획정리가 되어 버렸고 소방도로가 뚫리면서 골목과 골목은 바둑판처럼 획일화가 된지 이미 오래 되었다. 요즘엔 일직선을 고집하며 조금의 굴곡도 허용치 않는 길을 달리다 보면 탁 트인 시원함보다는 웬지 면도날에 베인 듯 저릿함이 몰려올 때가 많다. 어디 그 뿐이랴, 시골의 마을을 감싸고 돌던 맑은 실개천도 하천이라는 이름으로 일직선으로 바뀐지 오래다. 어쩌면 구불구불하게 이어지고 펼쳐지던 그 옛날의 길이 그리운 건, 자꾸 뭔가를 놓치고 사는 것만 같은 허전함 때문이 아닐까 싶다. 돌이켜 보면 .. 더보기
2월의 마지막 문을 넘으며 나는 오늘 한 톨의 쌀을 행군다. 2월의 마지막 문을 넘으며 나는 오늘 한 톨의 쌀을 행군다. 목숨을 연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쌀을 행구고 밥을 짓는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삶를 위해 매일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든다. 그러나 밥 짓기는 언제나 서툰 몸짓, 어설픈 만찬 앞에 앉아 수저를 들지만 먹을 수가 없다.. 눈물처럼 너무 짜서.. -최광섭-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환득환실( 患得患失 ). <=> [ 물건을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걱정하고, 얻은 후에는 잃지 않으려고 걱정한다. ≫ 오늘의 최신명언 2011년 2월 28일 ☞ 디자인도 중요한 경영마인드가 되었으며 이것을 무시하는 경영자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전성욱 ≫ 오늘의 유머명언 2011년 2월 28일 ☞ 어린이와 병아리는 언제나 먹고 있어야 한다. -토머스 풀러 ≫ 오늘의 건강명언 2011년 2월 28일 ☞ 신이 고치고, 의사가 치료비를 받는다. - B. 프랭클린 ≫ 오늘의 고전명언 2011년 2월 28일 ☞ 삼밭 속에 자란 쑥은 붙들어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 좋은 친구 사이에 있으면 저절로 좋은 친구들처럼 되어 좋아진다는 말. -고시원 ≫ 오늘의 종교명언 2011년 2월 28일 ☞ 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 오늘의 속담명언 2011년 2월 28일 ☞ 나이 .. 더보기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인연이라는 것 - *누군 가가 그랬습니다 *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 천 수 만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먹구름처럼 흔들거리.. 더보기
따뜻한 커피 한잔에 인생의 삶이 다 녹아 있는것 같습니다 커피맛 같은 인생/김홍성 따뜻한 커피 한잔에 인생의 삶이 다 녹아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에는 쓴맛도 단맛도 오묘한 맛이 다 들어 있지만 그 많은 맛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향기로운 맛을 누구나 찾아내어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좋은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슬픔도 아픔도 괴로움도 있고 행복도 기쁨도 즐거움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실때 처럼 인생을 한잔의 커피라 생각하고 맛이 조금 부족하면, 가슴이 양념이되어 부족하면 채워넣고 넘치면 따뜻한 행복의 눈물로 비우고 싶습니다 삶도 조금씩 음미해 보면 참 따스한 커피맛같은 인생 좋은것만 음미하고 생각하면 오늘을 기쁨으로 채워질 겁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눈물도 가끔은 지우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래서 지우개를 들고 문질러 보지만 눈물을 지우는 법 (펌) 지우개가 있단다. 연필로 쓴 사랑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도 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쓰윽쓱 문질러 지울 수 있는 지우개도 있지. 눈물도 가끔은 지우고 싶을 때가 있단다. 그래서 지우개를 들고 문질러 보지만 눈물은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는 거란다. 가슴에서 방울방울 멍울지는 눈물은 지우개로 지우지 못하지. 지우개로 지우면 번지게 되거든. 눈물은 마음에서 내리는 빗물인 것이라 반짝이는 햇살이 아니면 지워지지 않아, 눈물을 지우려면 애써 웃어야 해. 하하 소리내어 웃기 버거우면 입술을 살짝 비틀며 억지웃음이라도 웃어야 한단다. 억지로 웃은 웃음이 무슨 웃음이냐구? 아니란다. 억지로 웃는 웃음도 문명 웃음 맞는 거란다.억지로라도 웃다 보면 마음도 따라 함께 웃게 되는 거란다. 웃.. 더보기
바람은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바람이고 싶다 바람이고 싶다 바람은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바람이고 싶다 바람이 되어 바다를 따라 사랑꽃 아름답게 핀 섬마을에 앉고 싶고 미지의 사랑나라 가고, 싶다 이별한 사람들 눈물 색깔 지나보고, 싶고 얼마만큼 가슴 아파하는지 그 가슴 스치고, 싶고 그리움 깊이가 어느 정도인가 그 속사랑 느끼고, 싶다 비가 오는 척척한 밤 외로움이 물색한 어둔 밤 비를 몰고 다니는 비바람으로 태어나 이별한 사람 마음 스쳐가 봐서 그가 혼자 보내는 밤 느껴보고, 싶다 어떤 기분으로 보내는지 나처럼 고독한 밤 보내는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제는 사랑한다는 말, 하는 것도 지겹지만 헤어지자는 말, 그만하자는 말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 않네 지겹지 않음에 대하여 이제는 사랑한다는 말, 하는 것도 지겹지만 헤어지자는 말, 그만하자는 말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 않네 보고 싶다는 말 이제는 듣는 것도 지겹지만 보고 싶어질거라는 말, 그리워 질거라는 말 그리하여, 우리 이제 헤어지자라는 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네 알 수 없는 그리움 다시, 알 수 없는 눈물 이 세상 어딘가에 이별보다 더 슬픈 단어가 있을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