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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복지

[한국노년복지연합]민주통합당 남양주 갑 국회의원 최재성입니다.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 신문 ‘노년복지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남양주 갑 국회의원 최재성입니다. 노년층의 권익 및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월간 ‘노년복지신 문’ 과 인터넷신문 ‘노 년복지뉴스’가 창간하게 됨을 진심으 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들은 과거 경제성장의 주역들이었습니다. 우리사회는 이러 한 노인들을 보호하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마련되어 있는 노인복지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해 복지 수혜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창간하는 월간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는 노인 들의 복지정책·문화·일자리·건강관련 정보들을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김상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김상희입니다. 노년복지신문․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르신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하신 주역입니다. 그럼에도 여태껏 어르신들을 위한 변변한 정보지조차 없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년복지신문․노년복지뉴스’가 창간되어, 어르신들의 권익 및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노년복지신문․노년복지뉴스’는 오늘을 시작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딛지만, 수년 뒤에는 어르신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어르신들의 주요 정보수집 수단이 되는 ‘노년층 대표 정보매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노년복지신문․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후 본 매체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한기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군 국회의원 한기호입니다. 대한민국 성공의 주역이신 어르신들을 위한 정보지, 「노년복지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까지 수고해주신 최순종 발행인님을 비롯하여 노정호 편집인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발전을 이루어내는 등 반만년 민족사에 찬란하게 기록될 업적을 이룩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어르신들은 노인복지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채, 힘들고 외롭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사회가 그동안 성장지상주의의 초고속 과정에서 정작 성장의 주체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은 부족했던 것이 아니었는지 자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노년복지신문..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목희입니다.(금천구) 노년복지신문/노년복지뉴스 창간축사 우리의 전통문화는 어르신이 만 60세가 되면 자식들이 환갑잔치를 열어드리고 장수를 축하하였습니다. 요즈음은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인구비율이 급속도로 늘어났습니다. 15년 이내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치권에서도 나름대로 고령화 시대를 준비해왔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기초노령연금’을 도입했으며,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 거동하기 어려운 노인의 요양비를 많은 부분 사회가 책임지는 ‘노인요양보장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회고령화의 속도가 노인복지 서비스의 발전속도를 앞서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가운데 노인복지의 사각지대가 확대되면서 사회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노인빈곤율’이 45...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이철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철우입니다. 먼저 주간신문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노인복지문제는 한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문제, 즉, 국가적인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노인이 있는가 하면,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노인, 생활고에 시달리며 폐․휴지를 주워가며 노후를 보내는 노인이 부지기수인 것이 오늘날 우리 노인세대들의 현실입니다. 갈수록 일을 할 수 있는 노령경제인구 보다는 돌봐야 할 어른들이 더 늘어나는 심각한 모순을 안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입니다. 이 같은 불균형 사회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노인학대와 폭력 등 사회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때 이번에 창간하는 ‘노인복지신문’과 ..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영등포갑 김영주 국회의원 당선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갑 김영주 국회의원 입니다. 때 이른 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올바로 세우고 지켜주신 우리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어르신들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하고 권익과 복지향상에 많은 힘을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여러 부분에 부족함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의 인식속에서 각계각층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누구보다 어르신들의 기본권 향상에 노력하고 대변해 주신 ‘한국노년복지연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200만 노년층의 복지실현과 99세 이후까지 88하게 살자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건강..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김춘진(민주통합당)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춘진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의 기운이 완연한 5월을 맞이하여 『노년복지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마지지(老馬之智)’란 말이 있습니다. 춘추시대에 길을 잃고 진퇴양난에 처한 제나라 군대를 구한 늙은 말을 가리키는 고사성어로, 연륜이 깊을수록 저마다의 특기나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새삼 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고령화는 더 이상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족과 우리 이웃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년층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데도 노인들이 읽을만한 정보지가 없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노년복지신문』의 창간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민주통합당 윤호중사무총장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인)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다기능, 다채널, 정보화의 시대입니다. 1,200만 노년층을 위한 노년복지뉴스는 고령화 단계에 접어든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정보간행물이라 하겠습니다. 온라인 노년복지뉴스와 오프라인 노년복지신문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참여공간을 확대하고,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어르신들이 여유롭게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의 정보지로 대표적인 언론 매체로 발전하여 애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5.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인 민 주 통 합 당 사무총장 윤 호 중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당선자 김회선(서초갑, 새누리당) “실버세대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길” 안녕하십니까?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김회선(서초갑, 새누리당)입니다. 우선 장노년층의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한 격주간지 ‘노년복지신문’ 및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의학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우리 국민의 평균수명이 80세에 가까워졌으며, 지금부터는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2026년이면 우리나라도 인구 다섯 명 중 한명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듭니다. 따라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은 이제 개인과 가정은 물론이고, 사회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시대변화와 함께 현재의 실버세대는 건강과 여가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사회참여 등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정세균 창간축사입니다. 한국노년복지연합의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 ‘노년복지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노년층의 분포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르신들을 대변하는 언론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노년복지신문’, ‘노년복지뉴스’와 같이 노년층을 위한 신문이 창간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특히 노년의 문화와 건강 등 실버복지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 ‘노년복지뉴스’가 어르신들께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노인복지의 각종 문제점을 다루고 그에 대한 뚜렷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실버세대의 권익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