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복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노년복지연합]19대 국회의원 서초구(을) 당선자 강석훈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부모님들과 시대의 스승이신 어르신들을 위한 언론,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각종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들립니다. 실제로 지난 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가 56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노년층의 권익 및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한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가 창간되어, 많은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가, 어르신들을 위한 쉽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 알차고 유익한 내용을 전달하고, 노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 언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순종..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이재오입니다.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5월입니다. 이처럼 좋은 시기에 한국노년복지연합에서 노년층을 위한 소식지『노년복지신문』을 창간하시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노년복지연합은 그동안 여러 가지 정책적 노력을 통하여 노년층의 권익향상과 종합적인 복지증진에 힘써왔다고 들었습니다. 그간 축적된 정책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발행하는 이번 소식지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노년복지신문』이 노년층의 복지 확대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이번 창간을 계기로 한국노년복지연합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창간호가 나오게 되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애써주신 최순종 대표님 이하 모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노..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새누리당 국회의원 안홍준(마산회원구) 창간축사 “노년복지신문·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르신들에 대한 정보제공이 중요한 시기에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 노년복지뉴스가 창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 노년복지뉴스가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과 문화․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의 전문지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보릿고개를 경험하면서 산업화에 기여하시고 희생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자녀들을 공부시켜 나라를 위해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게 만든 애국자이십니다. 따라서 노년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실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권리를 누리실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노인복지에 대한 사고전환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을 단순히 복지 수혜자로 규정할 것이 아니라 사..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남경필 창간축사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남경필입니다. 50대 이후의 장노년층을 위해 노인복지관련 정책, 문화, 건강, 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하게 될 월간「노년복지신문」 및 인터넷「노년복지뉴스」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의 문제보다는 ‘얼마나 보람 있고 건강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상대로 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많은 어르신들이 범죄와 가난, 외로움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때에 노년층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는 전문지의 발간은 뜻 깊은 일입니다. 전문지의 발간과 함께 노년층이 국가 정책,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고 청장년층과 함께 어울..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유재중 창간축사 안녕하십니까.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유재중입니다. 먼저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많은 정보와 노년층을 위한 좋은 의견을 많이 담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4%나 급증해 전체인구의 11% 이상을 차지한다는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년층을 위한 사회적 환경은 아직 조성되고 있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평생을 희생하신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완영 (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 창간축사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그 첫발을 내딛는다고 하니 더욱 뜻 깊은 일입니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어르신들을 사회의 소외계층, 복지정책의 수혜대상, 젊은 세대가 부양해야할 무거운 짐으로 여겨왔습니다. 노인이 신체적으로 자라기보다 늙어가는 세대이고, 우리 사회가 급속히 서구화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많은 선진국들보다도 더욱 빠르게 고령화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65세 이상 인구만 해도 542만 명으로 전체의 11.3%에 이릅니다. 노년을 준비하고 진입하는 50대 이상을 포함하고 늘어난 수명을 고려하면, 노인 천만시대는 우리의 예상보다 더욱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고령사회의 노인들은 이제 사회의 그늘이 아니라..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인천남구(갑) 국회의원 홍일표 창간축사 “노년복지신문·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평균수명 연장으로 고령화 속도가 선진국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노동인구비율의 감소, 고령층 부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령화로 경제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는 추세 속에 노인을 위한 언론의 탄생은 우리사회 1,200만 노년층의 감동복지실현을 이뤄내고, 노년층의 권익 및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지에 대한 수요의 증대 속에서 성장 정책 및 재정과의 균형을 위한 생애 맞춤형 복지 정책의 구축을 통해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의 복지를 제공하는 선별적 정책이 필요합니다. 고령화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 모색으로 사회적 위기를 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데 노력해 줄 것..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이낙연 창간축사 축 사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창간을 위해 애쓰신 한국노년복지연합 최순종 발행인님과 노정호 창간준비위원장 겸 편집장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노년층의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한 한국노년복지연합 여러분의 노력이 열매를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노년층도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활발한 사회생활을 원하는 어르신들의 정보욕구를 충족할 알맞은 전문지가 없었습니다. 때맞춰 창간한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를 통해, 노년층의 사회생활과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희망찬 소식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일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해 국가나 지자체가 경로당의 양곡 구입비 및 냉난방 비용을 보조할 수 있고 전기..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조원진 창간축사 사랑과 행복, 생기가 넘치는 5월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조원진입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얼마 전 경로잔치에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손을 맞잡고 두런두런 지나 간 옛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두 눈을 반짝이며 지난 날을 회상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괜스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어르신들은 국가재건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밤낮도 없었고, 휴일도 없었습니다. 그 시간과 노력들이 모여 세계 13위라는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그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그렇게 어느덧 나이를 먹었습니다. 수많은 것을 포기한 채 살아오셨지만 지금 남는 것을 생각해보니 아무 것도 없다 하십니다. 때론 허탈함과 공허..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