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년복지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김세연입니다. 노년복지신문 및 노년복지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국노년복지연합 최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2000년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는 오는 2018년이면 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 인구구조의 노령화가 급속도로 전개되면서 노인복지정책이 국정운영의 새로운 화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정부는 기존의 시혜성 복지정책 일변에서 탈피하여 어르신들의 능력과 경험에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노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창간하는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여 주시어 우리 사회가 노년이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크게 이바지..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정두언(국회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정두언입니다. 생활환경의 변화 및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현재 우리나의 55세 이상 노년층이 1,200만 명에 이를 만큼 노년층의 분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매체가 부족하다 보니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소통이 어려워지고, 신체적, 심리적으로 쇠약해진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월간지 ‘노년복지신문’이 창간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년복지신문’이 노년층의 권익 및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노년층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또한 세대간의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 청년층과 노년층 의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전반적..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김영록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남 해남. 진도. 완도 국회의원 김영록입니다 먼저 한국노년복지연합의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전문지 “노년복지신문” 및 “노년복지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 사회의 노인에 대한 일방적인 수혜 복지정책에서 탈피하여 노년층이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복지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토대로 노인복지관련 정책, 문화, 건강,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령화 시대 , 100세 사회에 걸 맞는 사회적 이슈와 정책에 대한 보도와 논평으로 우리 노년층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 줄 노년복지신문의 창간은 노년층의 비율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요즈음 50대 이후의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문지가 부족한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설훈 입니다. ‘노년복지신문’ 및 ‘노년복지뉴스’ 창간호 축사 1,200만 노년층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발하는 격주간‘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노인복지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정보제공과 고령화 사회에 걸맞는 사회적 관심제고 등 노년층을 위한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창간호 발행으로 그 힘찬 첫걸음을 시작하는 한국노년복지연합 최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적극적인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노년층이 늘어나면서 이제 더 이상 노년층은 의존의 대상이 아니라 소중한 꿈을 갖고 자율적인 삶을 사는 존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노년복지신문’과‘노년복지뉴스’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젊은 세대로..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박상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상은입니다. 노년복지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느 개인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았는지를 좌우하는 것은 노년기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했는지 여부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년기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로 가득한 노년복지신문이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은 참으로 뜻 깊은 일입니다. 노년기 삶의 질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향상된다고 합니다. 노년복지신문을 통해 얻은 유익한 정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한다면 어르신 개인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사회에 기여하는 어르신들을 널리 알려 건전한 노년기를 맞이하는 중요한 계기와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또한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사회..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김동철 국회의원 인구 구성상 노년층의 분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요즈음, 50대 이후의 세대들에게 알맞은 정보지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어르신들의 권익 및 복지향상에 기여할 ‘노년복지신문’ 및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년복지신문’ 및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는 앞으로 노인복지관련 정책, 문화, 건강, 일자리 등 어르신들의 삶의질 향상에 도움이 될 알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의 삶에 희망의 빛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단순 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의 여론을 하나로 모아가는 공론의 장으로서 우뚝 서실 것을 기원합니다. ‘노년복지신문’ 및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의 창간..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강기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강기정 국회의원입니다. 봄꽃 향기 그윽한 따뜻한 봄날입니다. 대한민국 어르신의 마음에도 화사한 봄꽃처럼 활력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노년복지신문’ 및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준비를 위해 애써주시는 노정호 창간준비위원장님과 노년의 감동복지실현을 위해 열정을 보여주신 한국노년복지연합 최순종 대표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00만 노년층의 권익 및 복지향상에 기여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노인복지정책 뿐만이 아니라 문화, 건강, 일자리 등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 동안 민주당과 저는 갈수록 심각해가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위해 장기요양보험법을 만들고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일자리창출 등 복지기관 및 요양시설 설립 등을 위해 노력..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당선자 박수현 창간 축사입니다. 노년복지신문 및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노년층의 급속한 증가로 지난 2009년에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2018년에는 고령사회, 그리고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높아져 ‘장수 국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은 자랑스럽고 축하할 일이지만, 노년층의 질병과 빈곤, 일자리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점은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1,200만 노년층의 감동복지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노년복지신문이 탄생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노년복지신문이 우리 사회의 노년층에게 건강과 문화, 일자리 등에 대한 값진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노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고령화 ..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김정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부산 남구 갑 국회의원 김정훈입니다. 우선,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노년층의 권익 및 복지향상에 기여하게 될 ‘노년복지신문’ 및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인구구성에 있어 장년층의 분포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노년복지신문과 노년복지뉴스가 창간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과 함께 여론을 형성하고 선도하여, 장년층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저도 어르신들을 위한 입법 및 예산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김 정 훈 더보기
[한국노년복지연합]국회의원 조원진입니다. 사랑과 행복, 생기가 넘치는 5월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조원진입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얼마 전 경로잔치에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손을 맞잡고 두런두런 지나 간 옛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두 눈을 반짝이며 지난 날을 회상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괜스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어르신들은 국가재건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밤낮도 없었고, 휴일도 없었습니다. 그 시간과 노력들이 모여 세계 13위라는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그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그렇게 어느덧 나이를 먹었습니다. 수많은 것을 포기한 채 살아오셨지만 지금 남는 것을 생각해보니 아무 것도 없다 하십니다. 때론 허탈함과 공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