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뉴스/베스트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부인의 찢어진 코트 vs 연회비 1억원 피부관리 영부인이라는 분이 겨울코트 한 벌. 그것도 안감이 찢어져서 기어서 입고선 해외순방.. 검소하고 정직하게 살아봤자 못 배우고 가진 거 없고 백 없다는 이유로 , 아니 근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잘 살아서 다들 잘 배우고 돈 많구 배경좋구 그런가? 이 영부인이 무시받을 정도냐고요. 그냥 우리 할머니요,엄마 같은 평범한 중년여성에 불과한 이 분을.. 못 뜯어먹어서 안달했고.. 그것도 유치한 인신공격으로.. 총 가구 수 얼마 되지도 않은 깡촌에서 퇴임 후 농사짓고 살겠다는 사람들을... 머 ? 집이 아방궁이라고? 그 시골짝 그냥 조립식으로 겨우 지은 집이더만 나도 직장생활 우직하게 하면 짓고 살 수 있을 정도거든? 그나저나 명바기 내곡동 집은 어쩔꺼야... 서울시장 후보 이쁜 언니 나경원. 얼굴이쁘다고 시장통이건.. 더보기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의 1억 피부과 출입 파장이 좀체 가라앉을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특히 [김민웅 칼럼] [프레시안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그 돈으로 그 정도였던 거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의 1억 피부과 출입 파장이 좀체 가라앉을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특히 여성들의 반감은 후보나 한나라당으로서는 감당하기 쉽지 않은 폭탄이다. 트위터에서는 "그 돈으로 그 정도였어?"에서부터, 서울시장 되면 자체 관리하겠다는 나경원의 발언에 대해 "그렇다면 피부과 계속 다니게 해주자"에 이르기까지 조롱이 그치지 않는다. 나경원이 특급 인기 연예인이었다면 1억 피부과는 질타의 대상이 아니라 아마도 그 피부과 홍보에 기여했을 텐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정"의 책임자가 되겠다고 한 장본인인지라 여론의 화살은 곧장 그녀 자신을 겨누고 있다. 경쟁 상대측으로서는 이를테면 "최종병기 활"이 된 셈인데,.. 더보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정책과 공약보다 초호화 클리닉에서 받았다는 시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돈 많은 중년여성들 ‘피부 가꾸기’ 열중 고액 피부시술 강남서 유행 경향신문|유인경 선임기자|입력 2011.10.25 07:59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정책과 공약보다 초호화 클리닉에서 받았다는 시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 후보가 시술받았다는 클리닉은 연회비 1억원에 정재계 거물과 그들의 부인, 스타연예인 등이 단골이란 소문이다. 그나마도 나 후보는 병원장과의 친분 때문에 할인 혜택까지 받았다고 해서 '뼈속까지 특권층'이라는 비아냥이 쏟아진다. 이 병원 외에도 서울 강남의 성형·피부과에서는 "스타 ㄱ씨가 우리 병원 단골"이라거나 "ㄴ그룹 사모님과 따님들도 자주 온다"며 은근히 자랑한다. 본인들은 펄펄 뛰며 강하게 부인할지 모르지만 스타 고현정·김희애·장미희와 삼성.. 더보기 나경원 1억 피부클리닉, 진중권 '독설' 폭발..이정희 '일침' 가해 나경원 1억 피부클리닉, 진중권 '독설' 폭발..이정희 '일침' 가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양지웅 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연회비 1억원에 달하는 강남구 청담동의 호화 피부클리닉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는 "투탄카멘 왕의 황금마스크보다 비싼 얼굴"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평론가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내 피부, 왜 이렇게 바빠졌지? T T 참, 연회비 1억인데 실비로 해주는 클리닉이 있다던데...어디죠?"라며 "연회비 1억의 마스크. 투탄카멘 왕의 황금마스크보다 비싼 얼굴입니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진 씨는 "아 참고로...제 피부는 인공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자연산입니다. 로션도 안 바릅니다"라고 썼다. 그는 "좋은 피부는 착한 심성.. 더보기 김진애 “나경원, 귀족집안 본색”…최재천 “협찬 경원” 나경원 “연회비 1억원 사실과 크게 달라…연회원으로 가입한 적 없다” 김진애 “나경원, 귀족집안 본색”…최재천 “협찬 경원” 나경원 “연회비 1억원 사실과 크게 달라…연회원으로 가입한 적 없다” 2011년 10월 20일 (목) 20:30:23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시사주간지 이 20일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청담동에 있는 연회비 1억 원의 피부클리닉을 다녔다는 보도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진애 민주당 의원은 ‘귀족집안이 본색인가?’라며 힐난했다. 김진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 후보, 도대체 1억 회비 피부클리닉 다녔다니 완전 딴나라 사람이네요”라며 “그나마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양심에 털 났나, 철판 깔았나? 귀족 집안의 본색인가?”라고 신랄히 비판했다. ‘딴나라’는 한나라당을 .. 더보기 뿌띠성형.. 단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대한민국 상위 1%정도만 누릴 수 있는 귀족피부관리.. 그 어~억? 피부 주인공은 누구일까? 요즘 성형시술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단연 ‘쁘띠성형’입니다. 쁘띠(petit)는 프랑스어로 ‘작은’, ‘귀여운’이란 뜻을 가지는데, 가볍고 티가 안 나는 방법을 이용한 성형수술을 통칭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불려지고 있다. 쁘띠 성형 장점 -칼을 대지 않는다. -부작용 적다. -시술 시간이 짧다. (30분이내 OK~!) -회복기간이 빠르다. (바로 일상생활 가능)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원상태로 복구가능. 쁘띠성형의 종류 -코 높이기 (보톡스와 필러(filler)제 이용) -입술확대 (필러를 이용) -매몰식 쌍꺼풀 (사또식 쌍꺼풀) -매직 리프트 -부분 지방흡입 -주름 없애기 (자가지방 이용) -눈밑 애교수술 (필러 또는 자가지방 이용) -보조개 수술 단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더보기 노인쌈지돈 빼먹는 '떳다방' 성업 노인쌈지돈 빼먹는 '떳다방' 성업 고가의 건강식품,건강용품 SF상법 판매 고령화 사회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인들의 쌈지돈을 노리고 노인들의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것처럼 지하매장을 차려놓고 노인들사이에 출석률, 상품구매를 하도록 경쟁시키는 '떳다방'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단속의 손길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천안지역이 부동산경기가 식을 줄모르고 신도시 개발, 택지개발등으로 토지보상에 따른 생활경제가 타지역보다 좋고,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사회로 인하여 노인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이용, 노인을 상대로한 '떳다방'이 10여개로 성업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주로 천안의 동부지역인 천안역주변과 신부동 터미널 주변, 중앙시장주변의 3,400평 지하공간을 임대하여 이곳을 찾는 노인들에게 두루.. 더보기 '노인의 날'인 2일 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이하 한노연)이 운영 중인 피해신고센터 접수 현황에 따르면... 외로움 노린 노인 떴다방(상품판매 이동 홍보관), 金거북이 100배 바가지 씌워 유마디 기자 | 2011/10/03 03:03 크게보기 "프로폴리스(벌집 추출액) 148만원, 상어 연골 98만원, 천삼…. 내가 미쳤지, 미쳤어." 대전시 원내동에 사는 유모(여·62)씨는 지난 11월부터 인근 대형 빌딩에서 열린 '잔치'에 빠짐없이 참석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 여성들이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고, 아들뻘인 남자들이 어머님이라고 부르며 살갑게 굴었다. 공연을 보면서 동네 사람들과 한 시간쯤 어울리다 보면 흥은 절정에 달했다. 이때쯤 마이크를 잡은 사회자는 "아버님, 어머님께 좋은 물건 소개해 드리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유씨는 6개월 동안 이런 '잔치'에서 5000만원을 썼다. 포장지도 뜯어보지 않.. 더보기 손학규대표와 기분좋은 만남 한컷올립니다. 1년중 열 번째 달로, 단풍이 물들고 수확하기에 좋은 10월을 시작하는 1일 오후 인사동의 어느식당에서 오마이뉴스 구영식기자와 함께 손학규대표를 만났습니다. 머리도 까맣고 생기있는 모습에 반갑게 맞아주시는 손대표와 한컷..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노정호 사무총장, ‘노년소비자보호특별법’ 조속한 입법 발의 촉구 노정호 사무총장, ‘노년소비자보호특별법’ 조속한 입법 발의 촉구 8월12일 국회 ‘동행 대한민국’ 회장단 및 집행부 간담회에 참석 지난 8월12일(금)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28호실에서 이춘식의원(한나라당) 주관으로 ‘동행 대한민국’ 전국회장단 및 집행부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상임위원자격으로 참석한 한노연 노정호 사무총장은 모두발언에서 1,200만 노년소비자권익증진 및 보호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특히 "노인소비자보호특별법"의 조속한 입법발의를 촉구했다. 노정호총장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취약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의료기 등을 팔아 폭리를 취하는 홍보관의 악덕 상술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제는 무료 사은품이나 판매 물품도 유명 브랜드, 명품까지 준비해 놓고 노년층 주부들을 유혹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