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에는.. 이렇게 기원해 봅니다,..
구제역으로 죽는 동물들도 없고,.. AI(조류인플루엔자)로 죽는 아이와 닭과 오리들도 없고,.. 추위와 굶주림에 고생하는 야생동물들도 없고,.. 유기동물들도 발생하지 않고,.. 모든 노년층이 불법 부당행위에 피해보는 일없이 안락한 노후생활의 삶을 살며,.. 노년소비자 권익증진이 이뤄져서 안심하고 소비하며 그렇게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면서,.. 1천2백만 노년소비자의평안을 기원합니다,.. 노년소비자보호 및 권익증진이 노년층의 복지증진으로 생각하는 사람,.. 노정호 사무총장 올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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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면 편안하다..
잘난 척, 있는 척, 착한 척, 행복한 척, 척척척이 감옥이요, 걱정, 자식 걱정, 남편 걱정, 시댁 걱정, 친정 걱정, 걱정걱정걱정이 지옥이라오. -홍성남의 《벗어야 산다》중에서-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울고 싶을 때 큰소리 내서 우는 게 제일 좋다는 것입니다. 감정을 자꾸 누르거나 종교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건 자신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솔직한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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