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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e112의 트위터 : 2010년 12월 17일 부산-마산 전철 35분, 고속도로 정체 해결될까? http://durl.me/48uiv 12-17 22:53 #17일 치킨프랜차이즈협회가 전격적으로 본사 마진을 발표한 뒤 소비자들은 아직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치킨프랜차이즈가 생닭에서는 800원의 마진을 가져가지만 가맹비와 월수익 로열티를 계산하면..http://j.mp/i92OTk 12-17 21:27 #소비자들 치킨 본사 마진 공개에도 '불만' 치킨원가만 공개는 비합리적…부재료·가맹점비 등도 공개해야... http://j.mp/i92OTk 12-17 21:25 #"롯데마트가 치킨 팔면 소비자에게 이익, 과연?" MBC 100분 토론, '통큰 치킨'을 둘러싼 논쟁 자유시장이냐, 공정경쟁이냐.... 더보기
"롯데마트가 치킨 팔면 소비자에게 이익, 과연?" "롯데마트가 치킨 팔면 소비자에게 이익, 과연?" MBC 100분 토론, '통큰 치킨'을 둘러싼 논쟁 자유시장이냐, 공정경쟁이냐. 17일 에서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이 남긴 논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자유와 공정'의 대립이었다. 대형마트의 치킨 시장 진출을 자유에 맡기자는 쪽은 "경쟁이 심화되면 소비자에게 이익이거나 기업 혁신이 촉진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공정한 경쟁 틀을 만들어야한다는 쪽은 "이미 대형마트는 '자유롭게' 영세상권을 침범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이미 포화상태인 치킨 자영업자들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5000원 치킨, 불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는 소비자, 영세자영업자, 프랜차이즈업체, 대기업을 아우르는 토론자들이 나와 △대형마트와 경쟁하면 자영업자는 몰락하.. 더보기
소비자들 치킨 본사 마진 공개에도 '불만' 소비자들 치킨 본사 마진 공개에도 '불만' 치킨원가만 공개는 비합리적…부재료·가맹점비 등도 공개해야 강구귀기자 [ kkk@etoday.co.kr ] 17일 치킨프랜차이즈협회가 전격적으로 본사 마진을 발표한 뒤 소비자들은 아직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치킨프랜차이즈가 생닭에서는 800원의 마진을 가져가지만 가맹비와 월수익 로열티를 계산하면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인다고 주장했다. 아이디 감동아빠는 “닭에서만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게 20% 이익을 가져간다”며 “콜라, 치킨무, 파우더, 포장값에서 20% 또 가져가는 것에 이어 전체 매출에서 로열티 3%를 가져가니 도대체 얼마를 가져가는 것이냐”고 밝혔다. 이어 ‘생닭을 가맹점이 할인마트나 도매 시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보다 본사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