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주인이 되라 오늘도 하루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들의 가슴을 보면 그 한가운데가 뻥 뚫려 있습니다. 뻥 뚫린 가슴 주위에는 하루의 주인도 아닌 것들이 주인 행세를 하며 자리를잡고 앉아 있습니다. -김세준의 《하루》중에서- *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수명을80세로 볼 때 우리는 보통 29,200일 가량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하루 가운데 우리는 과연 ‘하루’를 알아차리며 살고 있을까요? 만일, 그렇지 못한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하루를 만나 삶의 주인 자리를 꼭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울지 마세요 당신 제발 부탁이에요 울지 마세요 당신 나 때문에 많이도 힘들었을 당신 이제는 웃음을 보이세요 멀리 가서 행복을 찾지 마세요 누군가와 같이 웃을수 있다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일겁니다 잠깐 몇분이 되었던지 누군가와 마주앉아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여 우리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많은 말은 없을지라도 느낌으로 알수 있는 우리의 미소 제발 부탁이에요 이젠 웃음을 보이세요 슬픔이야 같이 아파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웃음이야 함께 나누어 가질수 있잖아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mape112의 트위터 : 2010년 12월 14일 인생은 너와 나와 만남인 동시에 너와 나와의 헤어짐입니다. 이별 없는 인생이 없고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 12-14 20:27 #중국 길림성 집안현(集安縣)에 전하는 5~6세기의 고구려 고분에는 말을 타고 사냥하는 수렵도(狩獵圖)가 그려져 있다. 특히 무용총(舞踊塚)에 있는 고분벽화에서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4명의 말을 탄 무인이 활을 쏘며 사냥을 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12-14 17:41 #우리의 역사 속에서 마상무예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고구려의 철갑기마부대는 그 규모가 몇 만에 달할 정도의 대부대였으며 드넓은 만주 벌판을 휘어잡았다. 고구려의 마상무예 모습을 잘 보여 주는 것은 고분 벽화이다. 12-14 17:38 #▲ 고구려의 말은 과하마(果下馬)라 하여 과일나무 밑을 .. 더보기 이전 1 ··· 487 488 489 490 491 492 493 ··· 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