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말 한다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의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중에서- * 광화문글판에 걸려있는 글귀입니다. 괴테의 명언을 인용해 각색한 것으로, 평소 자주 만나는 사람들과 자주 가는 곳, 그리고 읽는 책들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497 498 499 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