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의 기술을 터득하라 막연하거나 어설프게아는 자세에서 벗어나 확실하게 이해하고 알아야 창조의 힘으로 이어진다. 답을 알아도 이유를 모르면 진짜 아는 것이 아니고, 또 이유를 알아도 이해를 못하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다. -하타무라 요타로의 《안다는 것의 기술》중에서- * 무작정 외어서 아는 ‘얼치기 앎’ 보다 많은 경험과 연습에 기초한 ‘앎’이 올바르고 중요합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자기계발 강박증에 걸려 있다고 합니다만, 이렇게 자신의 개인 시간을 모두 올인하여 얻은 지식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가 사실 문제입니다. 관건은 지식을 적재적소 활용할 수 있는 앎의 기술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mape112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4일 메리 화이트크리스마스..^_^ http://bit.ly/cfDcSi 12-24 23:44 #1년 지나면 못입는 프로스펙스 트레이닝복을 고발합니다.ㅠㅠ http://j.mp/gpJ6J1 12-24 23:5 #마약보다 강한 중독?! 4,50대 주부들도 속는 신종 최면상술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전세금, 퇴직금까지 날리는 등 피해자들 은 늘어만 가고 있었는데. 최면상술의 함정을 살펴본다! http://j.mp/fqthTn 12-24 22:46 #통큰치킨은 영세상인에게는 `외부 불경제`일지 몰라도 소비자에겐 `외부 경제`였다. 이 다음에 만약 `홈플러스 족발`이 나올 경우 싸움은 `소비자 대 정부`의 전면전으로 전개될지 모를 일이다. http://j.mp/hiS14V 12-24 22:11 #[ #Tisto.. 더보기 내 마음속에 그대를 저장합니다. 우리가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 늘~ 설레임이고 희망이듯이 그대를 맞이하는 내 마음도 늘~ 첫사랑의 설레임이고 움트기 시작하는 여린 새싹입니다. 찰칵~! 이 마음을 첫번째로 저장합니다. 심신이 지쳐 우울할때 따뜻한 한 잔의 커피가 위로가 되듯이 그대를 맞이하는 내 마음도 깊은 갈색향에 취하고 부드러움에 뭉게구름을 연상하는 어린 소녀가 됩니다. 찰칵,! 이 마음을 두번째로 저장합니다. 하루의 일상을 이야기 하고 싶을때 함께 하는 이웃이 반갑듯이 그대를 맞이하는 내 마음도 스스럼 없는 친구처럼... 말 몇 마디의 반가움에 눈물짓는 또 다른 나를 보게 됩니다. 찰칵,! 이 마음을 세번째로 저장합니다. 아직 필름이 남아 있음에도 아껴 두려는 마음은 오래도록 그대를 내 마음에 저장 하고픈 오로지 그 한 마음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 479 480 481 482 483 484 485 ··· 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