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국 직원인데요...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 의사가 있었다.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의사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하지 않은 전화기를 붙들고는 괜히 바쁜 척을 했다. 무려 10분이라는 시간동안 전문용어를 써가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물었다. "죄송합니다.00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그리고 난 뒤 환자에게 물었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아! 저는 환자가 아니라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인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mape112의 트위터 : 2011년 01월 04일 화납니다..쁘드득..RT @kkangwon: PD수첩 보고싶은데 보면 화만 날거 같다 1-4 23:29 #축하^^RT @parangsori: 오늘 어린시절부터의 소중한 친구가 아빠가 됐다, 이쁜 공주님이란다, 비록 그 친구가 이 트윗을 볼 확율은 거의 없지만, 내 일상의 흔적속에 이 축하함과 가슴벅참을 남기고 싶었다, 축하한다! 1-4 23:29 #@cafeinoffice @2alice1980 @nunuluu @mulhuge @ollindalo @heetweets @jdpapa 당첨선물 엄청 기대됩니다...ㅠㅠ 1-4 23:18 #@BienDodosae 출출하실땐 찾아주세요.. 언제든지 달려갈게요..ㅋ 1-4 23:17 #@yerina_ @ideanclubber 답배아가씨보단 훨~ 우아하네요..ㅋ 1-4.. 더보기 @mape112의 트위터 : 2011년 01월 03일 RT @myhappyhill: RT @Semisnake: RT @betanews_kr: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나를 성자라 한다. 그러나 가난을 만드는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 http://dw.am/LJWec 1-3 9:31 #RT @millezmn: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데에는 그럴... http://dw.am/LJWdv 1-3 9:28 #t2b.kr 더보기 이전 1 ··· 463 464 465 466 467 468 469 ··· 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