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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호 사무총장 "어르신들 눈건강을위해 발벗고 나서다"

 

 

지난 6일(목) 오후4시 강남역 점프밀라노8층에 위치한 강남더밝은안과에서 본회 임직원 및 병원측 김성일 대표원장을 포함한 직원분들과 노년층 안과진료지원을 위한 희망물레방아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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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일 대표원장(좌), 백동산 중앙운영운영위원장>

 

이날 본회에서는 백동산 중앙운영위원장, 박영호 수석부회장, 이번성 고문, 노정호 사무총장, 이상재 상장례복지위원장, 김석범 특수거래진흥원 사무총장, 이명규 정책국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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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2013년 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워 건강이 좋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병원비 걱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노년층에 무료 또는 최저비용으로 인공관절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 눈이 불편함에도 단순히 노안이겠거니 생각하고 지내시다가, 녹내장이나 백내장으로 눈 건강을 잃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파악되어 이번에 강남 더밝은안과와의 협약을 체결하므로써 노년층 소비자의 밝은 세상을 약속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데 커다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노정호 사무총장 협약식취지설명>


강남더밝은안과는 2006년도 라식,라섹,백내장, 안내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안과를 목표로 설립하여, 강남에 500여평의 규모와 첨담의료장비 도입은 물론 분야별 세분화된 전문적인진료로 51단계의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안과전문의 송기영, 김성일 대표원장과 검안사 30여명이 함께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송기영 대표원장은 동경대 의대 연구소 연구원, 일본안과학회 정회원, 서울안과그룹 명예원장으로, 김성일 대표원장은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 정회원, 미국 백내장 및 굴절수학회 정회원, 유럽 백내장 및 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성일 대표원장은 2012IPM system(시력교정수술 후 잔여각막 및 안압변화예측 프로그램)의 특허를 출원하고, 15,000회 이상 시력교정수술 안전집도의로 평이 나 있으며, 노안 치료 전문의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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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서에 상호 사인교환>


이번 강남더밝은안과와의 협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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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 임직원과 병원 임직원의 기념촬영>


병원방문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국번없이 1661-9988 김지영간사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사진은  11월3일~7일까지 5일간에 걸쳐 한국노년복지연합 우수회원을 비롯하여 국제특수거래진흥원(김석범사무총장)의 협력으로 100여명이 시범진료를 받아보시고, 병원규모와 첨단시설에 놀랐으며, 원장님과 임직원분들의 정성을 다하는 자세에 감동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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