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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는 시민, 책임을 다하는 시민, 행동하는 시민” 멀리 보는 시민, 책임을 다하는 시민, 행동하는 시민” 사인할 때 저의 표어는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여러분은 본질적으로 시민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주권 국가에서 여러분은 주권자입니다. 어떤 정부를 가질 것인가는 여러분이 선택합니다. 어떤 정부가 앞으로 만들어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진보적 시민 민주주의를 한번 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시민 민주주의는 역사적 개념이어서, 시민에는 옛날에 흔히 말하는 부르주아 계급만 포함되고,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은 포함 안 되는 개념으로 이미지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시기 민주주의가 잘못되어서 시민이라는 말이 잘못 사용된 것이고,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갔을 때, 보편적 시민이 주도하는 민주주의가 됐을 때는 시.. 더보기
≫ 오늘의 최신명언 2010년1월 7일 ☞ 이 세상이 어떠해야 하고 또 안 그럴 경우에는 비판을 하기보다는, 우리는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로버트 호치하이저 ≫ 오늘의 유머명언 2010년1월 7일 ☞ 책에 쓰여 있는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간주하지 말라. 왜냐하면 거짓말쟁이는 혀로 남들을 속이는 것처럼 펜으로도 남들을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모세스 메모니데스 ≫ 오늘의 건강명언 2010년1월 7일 ☞ 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모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을 효도(孝道)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소학 ≫ 오늘의 고전명언 2010년1월 7일 ☞ 자기가 나서고 싶으면 먼저 남을 내세워 주고 자기가 발전하고 싶으면 남을 먼저 발전시켜준다. 이것이 인자(仁者).. 더보기
숙박을 하기 위해 찾은 모텔에서 동사할뻔 저는 충남 천안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신고하려 긴 글을 써서 비통함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2011년 한 아이에 부모가 되는 예비 아빠이기도 하고요. 그 누구에게 보다도 2011년이 저에게는 설레이는 한해여서 새해의 시작인 일출을 보기 위해 아내와 함께 양양을 찾았습니다. 새해 소원도 빌고 집에서 갑갑해 하는 아내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양양을 찾았는데 숙박을 하기 위해 찾은 모텔에서 동사할뻔 하여 이러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글 재주도 없고 꾸미기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하며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일도 처음합니다. 일상이 바쁜 사람이라 이렇게 시간을 내는것도 힘들고요. 그리고 이글은 총 다섯곳에 같은 내용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청화대신문고,소비자 고발센터,강원도 도청,양양군 군청,KB.. 더보기
북한이 남북 당국간의 회담 개최를 제안했다. 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ㆍ정당ㆍ단체 연합성명'을 발표, "실권과 책임을 가진 당국 사이의 회담을 무조건 조속히 개최할 것을 주장한다"면서 "우리는 대화와 협상, 접촉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화해와 단합,협력사업을 포함해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협의ㆍ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년공동사설이 나온지 닷새만에 북한이 이처럼 연이어 유화제스처를 취한 것은일단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어 6자회담 재개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우리 측의 인도적 물자지원을 확보해 김정은 후계구도를 조기에 안착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성명은 이어 "북과 남이 마주 앉으면 오해와 불신도 풀리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방도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와 손잡고 나가려는 .. 더보기
포스트 김정일시대 ◆북한의 경제 성적표는 남한과 비교하면 여전히 매우 초라하다. 한국정책금융공사(kofc)가 최근 발간한 '북한의 산업'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북한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960달러로 남한(1만7175달러)과 비교해 18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무역 규모는 34억달러로 남한(6866억달러)의 200분의 1 수준. 국민소득 추이 자체도 추정이 힘들 만큼 갈팡질팡이다. 1980년 북한의 1인당 GNI는 758달러였다. 이후 1990년 1142달러를 기록한 뒤 2000년에는 757달러까지 내려갔다. 2005년(1056달러)부터 2009년(960달러)을 볼 때 다소 줄어드는 추세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도 남한에 못 미치기는 마찬가지다. 2009년 남한의 도로 총연장은 10만4983㎞지만 북.. 더보기
충용8군단 사병들의 우렁차고 힘찬 함성소리가 아직도 귓전을 때립니다.. 위문공연을 마치고.. 더보기
우리 사병들의 우렁차고 힘찬 함성소리가 아직도 귓전을 때립니다 충용8군단에서 뜻깊은 위문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사병들의 우렁차고 힘찬 함성소리가 아직도 귓전을 때립니다. 더보기
불법,부당판매근절촉구 미녀5인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강어지의 표정과 자세가 압권이네요..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환경기술원, 10개 제품에 추가 인증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6일 삼성전자의 개인용컴퓨터 등 10개 제품의 `탄소성적표지'(탄소라벨링)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상품 생산이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고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 영국, 미국 등 6개국에 이어 작년 2월 한국도 도입했다. 삼성전자의 개인용컴퓨터(DM-V200)와 노트북(NT-R540), 아모레퍼시픽의 여성용 화장품인 마몽드 에이지컨트롤 스킨소프너, ㈜아델피아 인터내셔날의 모니터 등 6개 기업의 10개 제품이 추가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기술원 관계자는 "지난해 111개, 올해 190개 제품이 탄소성적표지 인증마크를 받았다. 삼성전자 컴퓨터는 외국 공장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