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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호 사무총장 '웰컴 투 돈월드', 故 황수관 박사와 생전 마지막 방송 출연 일 년 매출 7조원, 원가 3천 원짜리 도금 거북이가 150만원 황금거북이로 바뀌는 곳! “불법 홍보관” 만약! 여러분의 집에 나날이 쌓여가는 두루마리 휴지와 한 판씩 늘어나는 달걀이 보인다면 부모님의 ‘불법 홍보관’ 출입을 의심해라! 물건 강매 뿐 아니라 노인을 상대로 한 성희롱 실태까지! 우리 부모님이 홍보관에 다니는지 알 수 있는 전문가의 팁과 어둠의 세계 ‘불법 홍보관’ 에 빠진 부모님을 지상으로 구해 낼 수 있는 비법 대공개! 돈에 울고 웃는 스타들과 돈 벌고, 돈 지키는 방법을 알려 줄 대한민국 최고의 ‘돈’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2013. 1. 6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 http://tv.ichannela.com/enter/donworld/vod/3/0400000000/20130106/.. 더보기
김두관 “민주당 호남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김두관 “민주당 호남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2012.09.03 16:53 입력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3일 오전 10시 30분 광 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부 당내 패권세 력의 전횡으로 당은 분열하고 국민은 외면하고 있다"며 "호남 의 정신, 김대중 정신을 잃어버렸고, 진짜 노무현 정신을 망각 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북송금특검, 분당, 대연정 추진, 신자유주의 추 종, 한미FTA 졸속타결, 분양원가공개 무산 등은 잘못이었고, 참여정부는 지역차별로 인해 수 십년간 낙후된 호남의 발전 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참여정부의 초대 행자부장관 과 정무특보를 지냈지만 이런 잘못을 막지 못했고 바로잡는 데도 부족했음을 겸허히 고백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 더보기
설 훈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에게 김두관에 대하여.. 김두관이 이장과 군수를 하던 시절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과 사업을 추진했는지도 알고 있는지? “바로 곁에서 같이 일을 해본 적은 없어서 세세하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적인 풍모랄까, 이런 건 짐작이 가능하다. 정치권 내에서 정치인들 사이에 돌아다니는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정확하다. 그가 어떤 길을 밟아왔다는 것을 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 믿었다.” 북경에서 좋은 친구로 지냈다고 했다. 김두관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이있다면? “사람이 구수한 촌놈이랄까, 이런 느낌을 준다. 정치적으로 볼때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순박한 스타일을 가진 것도 같고. 정치권에서 닳고 닳은 노회한 정치인의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랬기에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나이구라는 느낌이 강했다.” 김두관이 보통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