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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면 편안하다.. 잘난 척, 있는 척, 착한 척, 행복한 척, 척척척이 감옥이요, 걱정, 자식 걱정, 남편 걱정, 시댁 걱정, 친정 걱정, 걱정걱정걱정이 지옥이라오. -홍성남의 《벗어야 산다》중에서-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울고 싶을 때 큰소리 내서 우는 게 제일 좋다는 것입니다. 감정을 자꾸 누르거나 종교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건 자신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솔직한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mape112의 트위터 : 2011년 01월 07일 아내 이메일 봐도 징역? : 검찰은 남편 워커를 컴퓨터를 이용한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최고 징역5년형이랍니다.. 울 마눌님에게...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4/2770492_6416.html 1-7 23:56 #음주측정 거부시, 현장에서 혈액검사 : 남의 이야기만은 아닌듯.....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4/2770493_6416.html 1-7 23:54 #'마약 투약' 탤런트 김성민, 혐의 모두 인정 : 히로뽕 밀수와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 씨가 재판에서 자신의 ... http://imnews.imbc.com/news/2011/society/article/2774200_8452.h.. 더보기
살고싶었다 피하지않았다 지지않았다-연평도의 해병 수기.. 살고싶었다 피하지않았다 지지않았다-MK "연평도 포탄은 20대를 쏘았다." 연평도 사건 이후 자칭 진보신문이라고 하는 한겨레신문의 제목이다. 그렇다. 십수 년 동안 전교조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20대의 친북/진보 세뇌교육이 북괴의 연평도 포탄으로 한 방에 날아가 버린 것이다. 아래의 막대그래프를 보면 연평도 포탄으로 인한 20대의 변화가 얼마나 극적인지 알 수 있다. 누구도 전교조 교사들에게 세뇌당한 20대가 이렇게 변할 줄 몰랐을 것이다. 연평도 피폭 이후, 12월의 해병대 모집에 488명이 지원해 3.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월 26일의 천안함 사건 이후 4월의 지원 경쟁률이 1.8대 1 이었으니까 얼마나 엄청난 차이인지 알 것이다. 해병대 수색대. 해병 중의 해병이 바로 이 수색대이다. 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