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왕석주 대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고객이 먼저 찾는 업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믿음직한 목소리에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지난 3월 4일 한국 노년소비자연합으로부터 우수업체로 선정 받은 한아름(대표 왕석주)의 행보가 날로 바빠지고 있다. (사)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www.silver112.com)에 등록된 3,000여 업체 중 15개 업체에만 ‘우수업체’ 인증이 부여된다. 경쟁력 있는 업체라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한아름은 오프라인 방식으로 고객과 직거래하는 마켓이다. 주방용품과 침구류, 의료기 등 검증된 제품을 저렴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월요일~토요일 운영, 주 고객은 40~50대 주부다. 막연히 제품을 사들이는 노인보다 제품의 양질을 선별하는 인지능력을 갖춘 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기관이 검증한 국내외 제품을 취급한다. 왕석주 대표는 “업체가 많지만 제대로 하는 곳이 있고, 반면 대충 하는 곳이 있다. 우리는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홍보 및 정보를 제공하되, 선택은 전적으로 고객의 자유다. 설명을 듣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이면 자발적으로 구입 한다. 이때 업체의 강매는 없다. 왕석주 대표는 “제품이 안 좋으면 구입 이해도가 낮다. 고객에게 자율권을 많이 드리고 있다. 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은 제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아름은 쇼핑 외 여가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고객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노래교실과 마당놀이, 교양강좌, 레크레이션 등 여가를 운영해 고객과의 친밀감을 유지한다. 업체와 고객 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업체의 제품 홍보는 더욱 빛을 발하고, 고객은 여가를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상호 윈윈 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노래교실에 참여한 40대 주부는 “홍보관에 오는 것이 즐겁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왔다. 쇼핑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한아름은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색다르게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한아름과 같은 형식을 가진 업종이 많이 있지만 실제로 평가는 다르게 나타난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떴다방 혹은 약장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이에 왕석주 대표는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있긴 하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법을 준수하고 고객을 기만하지 않는다.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수업체로 인증받은 만큼 앞으로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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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고객이 먼저 찾는 업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믿음직한 목소리에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지난 3월 4일 한국 노년소비자연합으로부터 우수업체로 선정 받은 한아름(대표 왕석주)의 행보가 날로 바빠지고 있다. (사)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www.silver112.com)에 등록된 3,000여 업체 중 15개 업체에만 ‘우수업체’ 인증이 부여된다. 경쟁력 있는 업체라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한아름은 오프라인 방식으로 고객과 직거래하는 마켓이다. 주방용품과 침구류, 의료기 등 검증된 제품을 저렴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월요일~토요일 운영, 주 고객은 40~50대 주부다. 막연히 제품을 사들이는 노인보다 제품의 양질을 선별하는 인지능력을 갖춘 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기관이 검증한 국내외 제품을 취급한다. 왕석주 대표는 “업체가 많지만 제대로 하는 곳이 있고, 반면 대충 하는 곳이 있다. 우리는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홍보 및 정보를 제공하되, 선택은 전적으로 고객의 자유다. 설명을 듣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이면 자발적으로 구입 한다. 이때 업체의 강매는 없다. 왕석주 대표는 “제품이 안 좋으면 구입 이해도가 낮다. 고객에게 자율권을 많이 드리고 있다. 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은 제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아름은 쇼핑 외 여가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고객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노래교실과 마당놀이, 교양강좌, 레크레이션 등 여가를 운영해 고객과의 친밀감을 유지한다. 업체와 고객 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업체의 제품 홍보는 더욱 빛을 발하고, 고객은 여가를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상호 윈윈 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노래교실에 참여한 40대 주부는 “홍보관에 오는 것이 즐겁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왔다. 쇼핑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한아름은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색다르게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한아름과 같은 형식을 가진 업종이 많이 있지만 실제로 평가는 다르게 나타난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떴다방 혹은 약장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이에 왕석주 대표는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있긴 하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법을 준수하고 고객을 기만하지 않는다.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수업체로 인증받은 만큼 앞으로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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