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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다

살아있는 물은 멈추지 않고 늘 흐른다. 강물은 향상 그곳에서 그렇게 흐른다. 같은 물이면서 늘 새롭다. 오늘 흐르는 강물은 같은 강물이지만 어제의 강물은 아니다.
강물은 이렇듯 늘 새롭다.

-강형기의 《논어의 자치학》중에서-

*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실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아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상황을 맞을 수 있도록 과거에 얽매인 것을 풀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