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듣고 제 스스로 경험도 해봤다면 많이 해본 저 입니다.
좀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나서
제가 대화 하는것 하나하고 그 뒤에 있는 저를 두는 방식으로
이렇게 글 쓰고 대화 하는거 하고
실질적인저를 3가지로 나뉘게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느낌이라는 공간 내에서 그사람을 관찰 하고 이해 하는 방식
그 뒤에 최종 결정을 내리는 또다른 하나.
아무튼 생각을 3가지로 나뉘었다고 하는게 답이구요.
말이 엉뚱하게 갔네요.
여기저기 글을 읽고 생각 하고 이여자 저여자 먹었다 라는 말을 듣고요.
저 스스로 돈이 있어서 이여자 저여자 마음대로 돈 주고 하는 걸 생각 해봤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들어요.
그 공간을 두고 생각 해본 저는
결론은 즐긴다라면
그게 사랑이지는 않겠죠.
돈을 주고 하는것 역시 목적이 있어서겠구요.
돈 안주고 먹었다 라는것 자체가
목적이겠죠.
사랑이라는건 뭘까요
정이라는건 뭘까요
서로가 느끼고 싶어 하는건 맞지만
서로가 서로의 목적을 가지고 할필요는 없잔아요.
누군가는 목적이고 누군가는 사랑이라면
그건 그냥 즐기자 일듯 해요.
저는 항상 채팅 창에서 작업을 거는데도 작업이 항상 실패 했어요.
마음을 나누고 나서 생각 해보니
저의 목적은 작업이 아니고 대화 였더군요.
제 자신의 과시욕이라고 해서
돈은 되지만 직장있어서 이걸 바탕으로 작업 했던게
결국 최근에 느끼는 바는 대화로 생각이 되었어요.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보니 제가 했던게 뭐였는지 제가 할려고 했던게 뭐였는지 그리고 주변이 보이더군요.
여러분.
주제와 내용이 일치 하는 부분이 있어요.
먼저 목적을 이룰려고 하기 보다도
목적 뒤에 한발자국 물러서서 주변과 그 사람을 보세요.
뭘 생각 하고 뭘 알게 되는지는 자연스럽게 생각 하게 되요.
목적이 사랑일까요 목적이 즐기자 일까요.
항상 앞에 있기 보다도앞에 있는 자신은 그 뒤에서 비웃고 있는 자신을 모르는게 아닐까요.
자신이 비웃으면서 즐기자라기 보다도 지금 비웃는 자신이 앞서 있는 자신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자신이라고 생각 한다면 자신이 뒤에서 주변과 느낌을 본다면 꼭 즐기는게 답이 아닐거예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좀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나서
제가 대화 하는것 하나하고 그 뒤에 있는 저를 두는 방식으로
이렇게 글 쓰고 대화 하는거 하고
실질적인저를 3가지로 나뉘게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느낌이라는 공간 내에서 그사람을 관찰 하고 이해 하는 방식
그 뒤에 최종 결정을 내리는 또다른 하나.
아무튼 생각을 3가지로 나뉘었다고 하는게 답이구요.
말이 엉뚱하게 갔네요.
여기저기 글을 읽고 생각 하고 이여자 저여자 먹었다 라는 말을 듣고요.
저 스스로 돈이 있어서 이여자 저여자 마음대로 돈 주고 하는 걸 생각 해봤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들어요.
그 공간을 두고 생각 해본 저는
결론은 즐긴다라면
그게 사랑이지는 않겠죠.
돈을 주고 하는것 역시 목적이 있어서겠구요.
돈 안주고 먹었다 라는것 자체가
목적이겠죠.
사랑이라는건 뭘까요
정이라는건 뭘까요
서로가 느끼고 싶어 하는건 맞지만
서로가 서로의 목적을 가지고 할필요는 없잔아요.
누군가는 목적이고 누군가는 사랑이라면
그건 그냥 즐기자 일듯 해요.
저는 항상 채팅 창에서 작업을 거는데도 작업이 항상 실패 했어요.
마음을 나누고 나서 생각 해보니
저의 목적은 작업이 아니고 대화 였더군요.
제 자신의 과시욕이라고 해서
돈은 되지만 직장있어서 이걸 바탕으로 작업 했던게
결국 최근에 느끼는 바는 대화로 생각이 되었어요.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보니 제가 했던게 뭐였는지 제가 할려고 했던게 뭐였는지 그리고 주변이 보이더군요.
여러분.
주제와 내용이 일치 하는 부분이 있어요.
먼저 목적을 이룰려고 하기 보다도
목적 뒤에 한발자국 물러서서 주변과 그 사람을 보세요.
뭘 생각 하고 뭘 알게 되는지는 자연스럽게 생각 하게 되요.
목적이 사랑일까요 목적이 즐기자 일까요.
항상 앞에 있기 보다도앞에 있는 자신은 그 뒤에서 비웃고 있는 자신을 모르는게 아닐까요.
자신이 비웃으면서 즐기자라기 보다도 지금 비웃는 자신이 앞서 있는 자신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자신이라고 생각 한다면 자신이 뒤에서 주변과 느낌을 본다면 꼭 즐기는게 답이 아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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