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년복지연합]부산 북구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박민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 북구 국회의원 박민식입니다.   우선 월간 ‘노년복지신문’ 및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년층을 위한 정론지에 향한 시대의 부름에 응답한 “한국노년복지연합”의 최순종 대표님과 창간 준비에 노고   가 많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노인복지는 이제 단순한 경로사상이나 효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적으로 꼭 역점을 두고 해법을 찾아야 할 사회적 요청입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에 가장 시급하게 정책과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 할 수 있으며 그를 위해서는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 월간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가 창간됨으로써 우리 사회에 노인복지를 위한 필수적인 논의가 활성화되고 노년층에게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유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월간 ‘노년복지신문’과 인터넷신문 ‘노년복지뉴스’의 창간을 깊이 축하드리며 지금 이 첫걸음이 향후 복지 백년대계(百年大計)의 초석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노년층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자를 보유한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북구 19대국회의원 박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