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가 개울 징검다리를 건널 때
'디딘 돌'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디딜 돌'을 바라보는 법입니다.
'디딘 돌'이 과거라면, '디딜 돌'은 미래인데, 우리 '한노연'이 결코 과거를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이 사회에 헌신하고자 모여야 된다고 믿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디딘 돌'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디딜 돌'을 바라보는 법입니다.
'디딘 돌'이 과거라면, '디딜 돌'은 미래인데, 우리 '한노연'이 결코 과거를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이 사회에 헌신하고자 모여야 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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