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미래뉴스]광주지방검찰청 공판부는 2017년 상반기 재판 중 거짓말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위증사범 총 30명을 적발, 그 중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특수상해사건에서 피해자 및 목격자 증언을 적극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으로 위증 및 위증을 교사한 혐의를 밝혀 각 구속 기소했다.
뿐만 아니라 형사소송법이 보장한 방어권을 남용한 피고인 총 47명에 대해 국선변호인 보수, 증인여비 등 약 1,797만 원 상당의 소송비용 부담케 했다.
그 외 음주 등 교통사범 근절을 위해 철저한 양형의견 개진으로 총 51명이 실형선고 및 법정 구속되는 실적을 거뒀다.
'밝은미래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한의원, 201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태조사 ‘시민참여 현장 검증단‘활동 시작 (0) | 2017.07.27 |
---|---|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공사 기공식 거행 (0) | 2017.07.27 |
한국에너지공단, 林과 함께 에너지기후변화교육 협력 추진 (0) | 2017.07.27 |
문 대통령 “성과도출 연연않고 트럼프와 우의·신뢰 쌓는데 주력” (0) | 2017.07.27 |
한노연, 떴다방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0) | 2017.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