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머지않아 산과 들에서 개나리 노란 꽃 피우려고 한창 기지개 켜는 소리가 귀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우리 잘~ 이겨내며 왔지요 꽃샘추위도 아랑곳없이 움트는 속삭임 들려옵니다. 춘삼월 생동하는 자연 새싹이 태동하는 봄날에 미소가 함께하는 날들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웅크렸던 마음 활짝 열고 창밖의 맑은 햇살 봄 바람 우리 3월의 노래를 부릅시다. 찾아오는 새봄 맞이 한마음 가슴 활짝 봄소식 머지않아 산과 들에서 개나리 노란 꽃 피우려고 한창 기지개 켜는 소리가 귀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우리 잘~ 이겨내며 왔지요 꽃샘추위도 아랑곳없이 움트는 속삭임 들려옵니다. 춘삼월 생동하는 자연 새싹이 태동하는 봄날에 미소가 함께하는 날들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웅크렸던 마음 활짝 열고 창밖의 맑은 햇살 봄 바람 우리 3월의 노래를 부릅시다. 찾아오는 새봄 맞이 한마음 가슴 활짝 봄소식 기다리는 오늘도 이지님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약속합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웅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 중에서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우리는 살아 가면서 참으로 많은 흔적들을 남기고 살아 갑니다. 짧은 순간 흐린 판단으로 행했던 옳지 못했던 아픈 흔적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참으로 많은 흔적들을 남기고 살아 갑니다. 짧은 순간 흐린 판단으로 행했던 옳지 못했던 아픈 흔적들, 조금의 배려하는 마음만 가져도 흐뭇할 일들이 닫힌 마음이어서 후회 될 일들, 사랑이 부족하여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여 행해졌던 일들이 참으로 가슴 아픈 일 입니다. 비록 비좁은 가슴일 지라도 가슴에 가득 가득 사랑으로 채우고 세상을 바라 본다면 모두가 사랑일 것 입니다. 다행 스럽게도 우리에겐 늘 새로운 오늘이 주어 지기에 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에 아프고 후회되었던 흔적들을 아름다움으로 덮을수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이 시간도 참으로 소중하여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기 보단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소중히 하다보면 내일은 오늘이 참으로 아름다운 흔적이 될.. 더보기
욕망을 주인으로 모시면 욕망의 부하가 되고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면 양심의 자식이 됩니다. 매일 당신의 양심이 자라고 있습니까? 나이가 먹을수록 양심이 커져야 합니다. 육체가 자라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양심이 커지는 데는 한계가 없습니다. 양심은 우주만큼 키울 수가 있습니다. 간디는 나이가 먹을수록 양심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에서는 하느님의 양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욕망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위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욕망을 주인으로 모시면 욕망의 부하가 되고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면 양심의 자식이 됩니다. 매일 당신의 양심이 자라고 있습니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법륜스님의 희망메시지... 법륜스님의 희망메시지 우리는 사랑스런 아내, 남편, 부모, 자식이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괴로움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려면 '내 아내다, 내 자식이다. 내 부모다'하는 생각에서 떠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뜨겁게 달구어진 쇠공을 뜨거운 줄 모르고 쥐었어도 뜨거우면 바로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공을 갖고 싶은 마음과 뜨겁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이 두 마음을 다 가지고 뜨거운 공을 계속 들고 있습니다. 공에 대한 집착 때문에 다른 손으로 옮겨 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옮겨진 손이 뜨거워집니다. 고통에서 벗어났나고 생각하는 순간, 또 다른 괴로움의 출발입니다. 시간이 경과하면 그 괴로움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럼 또 기도하려 찾.. 더보기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아무 것도 지니지 말고 빈 손과 빈 마음으로 오직 나만 바라보며 오세요. 무거운 짐 들고 오시면 내 마음도 무거울테니... 아무 것도 지니지 말고 빈 손과 빈 마음으로 오직 나만 바라보며 오세요. 무거운 짐 들고 오시면 내 마음도 무거울테니... 그대 날 한다면 아주 가볍게 빈 마음으로 오세요. 제게 오셔서 가벼웠던 마음 내 으로 가득 담아 가세요. 당신과 마시고 싶은 한잔의 커피입니다. 굳이 비싼 커피가 아니어도... 멋진 야외의 카페가 아니어도... 단지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바라 볼 수 있다면... 이 세상 어느 커피보다 진한 향의 우리만의 커피가 될 거에요. 날 만나러 오실 때엔... 굳이 하얀 와이셔츠 넥타이 빛나는 구두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헐렁한 바지에 티셔츠 낡아 빠진 운동화여도 그대만 오신다면 맨발로 달려가 안기고 싶습니다. 우리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을 것이며... 괴로워도 이겨 낼 수 있는 세상 가장 강하고.. 더보기
옷가지로 당신을 흡족하게 해주겠단 말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으로 그 불편을 잊고 살게 해줄 순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약속 * 옷가지로 당신을 흡족하게 해주겠단 말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으로 그 불편을 잊고 살게 해줄 순 있습니다. 각가지 눈요기로 소일거리를 삼으란 말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 시간을 절대 따분해 하지 않게 해줄 순 있습니다. 미식가의 입맛으로 당신을 대해 주겠단 말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끼 식사라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게 해줄 순 있습니다. 날마다 당신과 함께 하겠단 말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늘 당신에게 둘 순 있습니다 . 당신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을 거라고 말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눈물이 결코 길어지지 않게 해줄 수는 있습니다. 처음 느낌처럼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말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두고두고 당신만을 사랑할 순 있습.. 더보기
노정호의 한마디..<노인으로 살지말고 어르신으로 삽시다>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몸과 마음이 세월이 가니 자연히 늙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자신을 가꾸고 활기차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자기 생각과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게 이해와 아량을 베풀 줄 아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상대를 자기 기준에 맞춰,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좋은 덕담을 해주고, 긍정적으로 이해 해 주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상대에게 간섭하고, 잘난 체 하고,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어르신은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알고, 알아도 모른 체 겸손하며, 느긋하게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대가없이 받기만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게 베풀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고독하고, 외로.. 더보기
<노정호의 좋은글>3분이면 편안해 집니다 어느새 세월에 깍여 바라보는 곳은 편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3분이면 편안해 집니다 어느새 세월에 깍여 바라보는 곳은 편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것 같아 흐믓한 미소가 나를 격려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존재로 보여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아 늘 3분을 뒤로 미루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알게되어 3분이면 차분한 마음으로 되돌아볼 시간이 생깁니다. 격한 감정으로 마음을 거르지 않는 행동은 1분도 못되어 후회 하게 되고 속사포처럼 해대는 말속에도 주워담지 못할 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3분의 침묵으로 나를 되돌아본다면 그 시간속에는 아주 많은 배려와 양보가 숨어 있어 나를 조절하는 힘이 생기기도 합니다. 금방 억울하다하여 상대방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