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한마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이 예수가 누고? 한번 웃으세요...~^^*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쌌는거 보이 사돈 어른인 갑지 뭐!" (ㅎㅎㅎ 그 후에 또 다른 할매가 물어보는데) "그래 문상은 갔드나?" "아니 안갔다." "왜 안갔노?" "갈라 캤더니 사흘만에 살아나따 카드라." ................... ........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 더보기 요즘 여자에게 남편의 존재는?? 요즘 여자들에게••• 남편의 존재는? ♥3위♥ ■어느날 동창회에서 돌아온 아내의 얼굴이 우울해 왜 그런가 물었더니ᆢ ☞"나만 남편 있어" ♥2위♥ ■죽은 남편을 계단으로 내리는 동안 놓쳐서 남편이 깨어나 몇년 더 살다 죽자 아내가 계단 밑에서.. ☞"조심 조심 잘 운반해" ♥1위♥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 시험하려고ᆢ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여ᆢ 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ᆢ "여보 나ㅡ 안죽었어"하자 아내가 천을 덮ㅡ으며 하는 말.. ☞"의사말 들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엄마와 유행어" 한 딸이 엄마에게 "엄마 요즘은 말 뒤에 삼을 붙여서 말하는게 유행이삼 엄마도 이제부터 말 끝에 삼붙여서 말하삼" 나에게 맥주 한 박스를 사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내는 화장품을 샀다. 난 아내에게“그 화장품을 쓰는 것보단 차라리 내가 맥주를 마시면 당신이 더 예뻐 보일 거야”라고 했다.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다. "엄마와 유행어" 한 딸이 엄마에게 "엄마 요즘은 말 뒤에 삼을 붙여서 말하는게 유행이삼 엄마도 이제부터 말 끝에 삼붙여서 말하삼" "그래 알겠어~" " 아! 엄마~!! 뒤에 삼 붙여서 말하삼 !!" 그랬더니 엄마의 충격적인 한 마디 ♡"응삼"♡ 백수의 알바 백수가 팽팽 놀다가 맘을 잡고 일을 찾았다. 며칠을 고생하다가 어렵게 동물원에 면접을 보러갔다. 백수 : 저~~~~~~~~면접 보러 왔는데요. 동물원직원 : 아~그러세요 잘 됐네요 ~!! 지금 급히 사람이 필요한데 저희 동물원에서 일 할 생각 없.. 더보기 부부싸움의 5계명 1. 상대방의 특기와 주먹의 강도를 미리 알고 덤비니 이를 ‘지’라 한다. 부부싸움의 5계명 1. 상대방의 특기와 주먹의 강도를 미리 알고 덤비니 이를 ‘지’라 한다. 2. 때려서 피가 나는곳을 두 번 때리지 않으니 이를 ‘선’이라 한다. 3. 싸움 도중에도 머리칼이나 의상이 흐트러지면 바로 고치는 것이니 이를 ‘미’라한다. 4. 살림을 부숴도 값나가는 것은 차마 부수지 않으니 이를 ‘현’이라 한다. 5. 싸움후 맞은 곳을 서로 주물러 주고 잔해 처리를 함께 하는 것이니 이를 ‘의’라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지하철 성추행의 최후 * 여자 오늘도 지하철은 만원이다. 에어컨을 켰는지 어쨌는지 무척 덥기만 하다. 지하철 성추행의 최후 * 여자 오늘도 지하철은 만원이다. 에어컨을 켰는지 어쨌는지 무척 덥기만 하다. 아까부터 왠 남자가 내게로 몸을 밀착시킨다. 아침부터 불길한 징조가 엄습해온다. * 여자 뒤의 남자 지하철은 정말 멋진 교통수단이다. 값싸지 사람 많아 좋지 이렇게 예쁜여자들 많아서 더더욱 좋다. 그중에서 제일 좋은건 모르는 아가씨와 스킨쉽을 할수 있어서 좋 다. 내 앞에 있는 아가씨는 오늘의 타켓이다. 불쌍한것... * 여자 등 뒤의 남자가 자꾸 몸을 비빈다. 목조차 돌릴수 없을만큼 인산인해인데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남자는 점점 더 행동이 노골적이다. 이런놈들 때문에 지하철 타기가 싫어진다. * 여자 뒤의 남자 나도 많이 대담해졌다. 이젠 프로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 더보기 소아과에서 두살 먹은 애 둘이 모처럼 만나 엄마 포대기 뒤에서 대화를 나눈다 머리큰 남자아이가 묻는다 ''어때때 왔떠''(어떻게 왔니) 소아과에서 두살 먹은 애 둘이 모처럼 만나 엄마 포대기 뒤에서 대화를 나눈다 머리큰 남자아이가 묻는다 ''어때때 왔떠''(어떻게 왔니) 그러자 머리 작은 남자 아이가 대답한다 ''코 어떠대 왔떠''(코감기 걸려 왔어) 다음은 둘의 대화.... ''너땀 꼬추 어때때 땠어''(너 포경 수술 했니) ''애때때 땠어''(아기때 했어) ''호이호이 땠어''(많이 아팠니) ''떼떼떼''(말도 마라) ''마니 호이호이 땠어''(많이 아팠어) ''꼬추 호이호이때서 일녕 못때떠''(고추 아파서 일년동안 걷지 못했다) ''아지 아때때 아 흐흐 때때''(아직 안 했는데 걱정이다) ''어리 노우~''(어린 노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學生乃早知(학생내조지) 학생은 이내 일찍 앎을 닦았는데.. 김삿갓이 황해도 한 서당에 들렀을 때, 훈장은 나와볼 생각도 안 하고 꼬마들 몇 놈만 문 밖을 내다보며 손님을 우습게 보자, 거만한 훈장을 향해 지은 시라고 함. 學生乃早知(학생내조지) 학생은 이내 일찍 앎을 닦았는데 先生來不謁(선생래불알) 선생은 와서 뵙지를 않는구나 房中皆尊物(방중개존물) 방 안에는 다 귀한 물건들인데 學生諸未十(학생제미십) 학생은 모두 열 사람이 안 되는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_ _ _ _ 『발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라면과 여자의 공통점 1. 라면을 끓여놓고 그대로 두면 퉁퉁 붓는다.-여자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으면 심보가 퉁퉁 붓는다... 라면과 여자의 공통점 1. 라면을 끓여놓고 그대로 두면 퉁퉁 붓는다.-여자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으면 심보가 퉁퉁 붓는다 2. 라면을 어떻게 끓이는가에 그 맛이 달라진다-여자도 어떻게 사귀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3. 라면은 먹으면 먹을수록 그 양이 줄어든다-여자도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 비밀이 줄어든다. 4. 사발면은 끓는 물을 부어줘야만 먹을 수 있다.-여자 역시 수동적이다 5. 어떤 라면은 면발은 가늘고 어떤 라면의 면발은 길다-어떤 여자는 뚱뚱하고 어떤 여자는 가냘프다 여자에 대한 다섯가지 이론 1. 꽃 이론-장미처럼 아름다운 여자도 있고 아카시아처럼 싸한 향기를 지닌 여자도 있으며 목련처럼 수수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처량한 분위기를 지닌 여자도 있고 진달래처럼 촌스럽지만 이쁘기만 한 여.. 더보기 영구가 생일선물로 무지개색 팬티 일곱장을 받았다. 영구는 팬티를 여자친구에게 자랑하려고 ... 영구가 생일선물로 무지개색 팬티 일곱장을 받았다. 영구는 팬티를 여자친구에게 자랑하려고 조용히 자기방으로 데리고 와서는 잘 보라며 바지를 내렸다가 재빨리 올렸다. "봤니?" "아니!" 다시 한 번 바지를 내렸다 올리며.. "이제 봤지?" "아니!" 영구는 답답해하며 다시 한번 내렸다 올리면서.. "봤니?" "아니." 영구는 다시 바지를 내렸다 올리는데 그만 실수로 팬티까지 내리고는... "봤니?" (여자 친구는 얼굴을 붉히며..) "으응~." "나한테 이런거 일곱개나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