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인생의 마지막 길 메르스 사망자들 이렇게 보냈다. 끔찍했던 인생의 마지막 길 메르스 사망자들 이렇게 보냈다. 실제 오마이 뉴스 메인 화면 2015.08.12 오후 1시 30분 한노연, 메르스 숨은 영웅으로 보도...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던 시기.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들의 쓸쓸한 뒤안길을 지켜준 한국노년복지연합의 노고가 오마이뉴스 메인화면에 탑기사로 대서 특필되었다. 이름 조차 불리지 못하고 가족들 품을 떠난 메르스 희생자들. 그들 곁에는 한국노년복지연합이 있었다. 수의 조차 입지 못한 고인들을 지키며 유가족을 위로한 한국노년복지연합은 바이러스 감염의 공포를 이겨내고 정부조차 피하던 일에 앞장서 나아갔다. 노란봉투를 건내는 유족.. 손사례쳤으나 결국 받아.. 방진복을 입고 한노연 긴급장례팀원을 진두지휘하던 노정호 사무총장에게 한분이 다가왔다 . 바로 메르.. 더보기 2-15> 심양 외곽 북한 비밀 아지트를 가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14> 황장엽 망명 그 이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