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풍산원영농조합②] 15만평 청정 대자연을 담아낸 풍산원 30년 물 좋고 공기 좋은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풍산원영농조합. 시내를 벗어나서 산길을 따라 들어간 길 끝에 풍산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보기 좋은 산들에 둘러싸여 선선한 바람, 깨끗한 공기와 나무 아래서 발생하는 음이온들이 사람들의 지친 기분을 풀어주던 풍산원영농조합은 무려 산 3개의 규모와 비슷하다는 15만평의 대지를 자랑하고 있다. 본지는 ‘자연방목’을 통해 넓은 땅에서 자라고 있는 사슴으로부터 나오는 상질의 국내산 녹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소비자 신뢰를 쌓고, 농가 계몽을 시도하는 풍산원영농조합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풍산원영농조합에 대한 설명 부탁드린다. “지난 1986년부터 운영되어 30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찰옥수수, 배추, 블루베리 등 생산 1등급의 자연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 더보기 [업체탐방 - 풍산원영농조합 ①] 드넓은 대지에서 농가 계몽 선도하는 풍산원 15만평 농장 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 모습 담아 청정 괴산 위치… 우리나라 농가 발전 위한 계몽 최우선 [밝은미래뉴스=박세아 기자]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풍산원영농조합. 괴산군은 기후적으로 맑은 날이 많고 밭농사가 발달된 중산간지로 구성됐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토질이 적당해 맛 좋고 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되는 한강상류의 공해 없는 청정지역이라고 전해진다. 또한 괴산군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유기농업군’으로서 지난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한 바 있다. 이처럼 보다 더 청정하고 깨끗한 괴산군의 환경이 고품질,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농촌 기반을 조성한다고 볼 수 있다. 풍산원도 유기농 관련 종합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괴산군 내에서 양록업계 농가 발전을 위해 .. 더보기 홍보관, "저가수의판매 및 먹튀상조업체의 실체" KBS1TV 소비자리포트에서 집중조명 떴다방, 강사료 일당 100만원, 점장 구좌당 수 십 만원 편취 원가 4만원 쓰레기 수의 2백 여 만원 받아 수익배분 전국의 떴다방 숫자는 대략 3천여 개 정도로 경찰은 파악 [밝은미래뉴스 = 특별취재팀] 현재 상조업을 경영하고 있는 일부 상조회사들과 떴다방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업자들이 전국에 1만 여 개 정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수사기관은 보고 있다. 이들 중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최근까지 노인경제사범의 원흉으로 알려진 상습 떴다방이 가장 큰 문제로 알려져 있다. 우선 이들 떴다방은 그 정체가 불분명한 것은 물론이고 상품 역시 싸구려 건강보조 식품, 생활용품, 자석요, 화장품 등을 취급하였으나 최근 상조업이 대세를 이루면서 처음엔 상조상품으로 뒤엔 ‘수의’, 최근엔 ‘납골당’ 등을 취급..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