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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협, 노정호이사장 법무법인AK 자문위원 위촉 검찰·경찰·법원 출신 변호사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변호사단 특설판매협동조합 법무법인 에이케이(AK·대표변호사 안종오)는 31일 특설판매협동조합 노정호 이사장을 시민사회경제전문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AK대전사무소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안종오 대표변호사를 대신해 위촉장을 전달한 오무영 변호사는 “노정호 자문위원은 수십년간 시민사회단체에 근무하며 남북교류활성화공헌, 나라꽃무궁화사랑전파, 노년세대 복지증진 및 소비자보호 등 수많은 업적을 쌓아왔다”며 “다방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특히 노년층 소비자 피해 예방과 유사한 일에 슬기롭게 대처하고자 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노정호 이사장은 지난 1996년 남북교류촉진본부장을 시작으로 2000년 우리무궁화사랑회장 등 굵직한 .. 더보기
특수판매협동조합, 이론·실무 전문 강의로 특판장 역량강화 “범죄는 가까운 곳에, 알면 피할 수 있다” 특수판매협동조합, 이론·실무 전문 강의로 특판장 역량강화 2006년 연쇄 성폭행범 ‘발바리’ 사건 용의자 검거 ‘대명사’ 특수판매협동조합(특협) 특판장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이용고객 조합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특수판매협동조합(이사장 노정호)이 경찰 출신 이동주 법학박사를 특임강사로 영입해 특판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동주 박사의 전문특강은 특협에서 선정한 모범특판장에서 이뤄질 예정인데, “범죄는 가까운 곳에, 알면 피할 수 있다”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지난 2006년 대전 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시절 연쇄 성폭행범 ‘발바리’ 사건의 용의자 검거를 지휘한 것으로 유명한 이동주 박사는 강력사건 수사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9년 총경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에 나선.. 더보기
굿훼밀리평택점, 김명수이사의 선행은 계속된다. 밝은미래협동조합(이사장 노정호)은 17일 충남 천안시에서 개최한 기부의날 행사에 이어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위치한 굿훼밀리 특판장에서 제2차 국내외 난민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죄로부터 채인호과장. 박건휘부장.김명수이사.강준호과장 시민들은 이날 바자회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밝은미래 사업단(단장 김주열)에서 추천한 온열크림 닥터리코렉스를 소정의 가격으로 구입했다. 이들은 수익금전액을 기부하자는데 뜻을 같이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평택점 김명수이사는 우리의 참여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이사는 또 “바자회 행사 전체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참여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고 “국내외 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