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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이하 한노연)은 오는 10월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이하 한노연)은 오는 10월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인을 비롯한 55세이상 부녀자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관 및 체험방, 강연회, 효도관광, 제품설명회 등 불법, 부당판매행위를 적극 차단하기 위하여 9월 1일부터 10월 31일 까지 2개월간 "노년소비자피해신고센타"를 운영합니다.


최근 심리적 ∙ 신체적으로 취약한 노년소비자를 대상으로 불법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마패시민감시단을 통한 적극적 감시활동을 비롯하여 불법업체 및 제품에 대한 신고포상금(최고 100만원)을 내걸어 노년소비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것이며, 불법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고발하는 등 노년 피해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신고대상은 3개월 주기로 판매장소를 이동하는 홍보관을 비롯하여 체험방등이며 설치위치 파악을 비롯하여 소방설비, 안전, 탈세와 '의료기기, 패드, 건강식품등 거짓·과대광고 '에 대하여 홈페이지 및 홍보관 출입 소비자에게 문자등을 발송하여 위반업체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마패시민감시단을 통한 적극적 감시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한노연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노년소비자의 평화롭고 안전한 소비문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2011년 8월 29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