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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임진년 흑룡의 해 설을 앞두고 양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초대 공동대표 이용선님의 글을 옮겨봅니다.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를 마치며...

조건 없는 참여로 민주통합당 만들었듯이
지역에서 발로 뛰며 정치혁신 이루겠습니다.

민주통합당 창당 초대 공동대표를 맡았던 이용선입니다.

민주통합당은 80만 시민의 참여로 새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믿어주시고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민주통합당을 출범하고,
초대 공동대표로 당을 이끌었던 사람으로서
새 지도부가 더 큰 통합과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우리 시민사회 사람들은,
지분보장이나 전제조건 없이 민주통합당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끝까지 이 원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통합에 몸을 던졌던 것처럼
제가 20여년 살아온 이곳 양천에서,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발로 뛰어서
정치혁신과 정권교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양천구민 여러분과 함께
‘시민중심의 정치혁신’을 이루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힘을 합쳐
‘사람중심의 도시혁신’을 이루겠습니다.

깨끗하고 큰 정치로,
2012년 총선승리·정권교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임진년 흑룡의 해 설을 앞두고
양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초대 공동대표 이용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