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이런 인간들 꼭 멀리하세요~
여럿이 밥먹을때 침바른 젓가락으로 반찬 속까지 엎어치기 하는 인간!
술한잔하자고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계산할 때 딴청피는 인간!
임시넘버 떼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옆구리 찌~익 긁고 가는 인간!
"사랑해!" "너밖에 없어!" 남발 하면서 양다리 걸치는 인간!
... 결혼하면 평생 지켜줄거라고 약속하더니 날밤만 지키게 하는 인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여럿이 밥먹을때 침바른 젓가락으로 반찬 속까지 엎어치기 하는 인간!
술한잔하자고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계산할 때 딴청피는 인간!
임시넘버 떼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옆구리 찌~익 긁고 가는 인간!
"사랑해!" "너밖에 없어!" 남발 하면서 양다리 걸치는 인간!
... 결혼하면 평생 지켜줄거라고 약속하더니 날밤만 지키게 하는 인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진년 흑룡의 해 설을 앞두고 양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초대 공동대표 이용선님의 글을 옮겨봅니다. (0) | 2012.01.25 |
---|---|
아버지가 없었더라면 이 세상에 이렇게 내가 태어날 수 있었 을까. 또 어머니가 없었더라면 내가 이처럼 사람으로서 제 몫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었을까. (0) | 2012.01.25 |
심장이 있는 가슴으로 사랑하였기에 심장이 식을 때까지는 버리지 못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0) | 2012.01.21 |
멧돼지와 집돼지... 며칠을 두고 함박눈이 계속 내려 쌓였습니다. 흰 눈에 덮인 산은 골짜기와 언덕도 구별이 가지 않았습니다. (0) | 2012.01.21 |
내 인생은 책과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0) | 2012.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