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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21C 박효진 지점장 대구에서만 10년, 차별화된 운영으로 소비자 신뢰 얻어

웰빙 21C 박효진 지점장
대구에서만 10년, 차별화된 운영으로 소비자 신뢰 얻어

“대구에서만 10년 넘게 하다 보니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어디가든지 사람은 다 만나게 돼 있는 거 아닙니까? 나쁜 소문 나면 결국 외면받게 됩니다” ‘웰빙 21C’의 박효진 지점장은 지역민의 특색을 잘 살리면서 홍보관을 운영해왔다고 자부했다.

“웰빙 21C가 판매하는 물건은 중소기업제품이 많습니다. 품질이 우수하지만, 인지도 때문에 판매가 잘 안 되는 중소기업제품을 웰빙 21C 같은 홍보관에서 소비자가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듣고 만지기도 하면서 시간을 두고 구매하니 소비자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주방용품, 홍삼제조기 등을 판매하는 박 지점장은 공동구매 방식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이익이 된다고 설명했다.

“잘못된 영업방식으로 운영하는 업체들 때문에 소비자들의 피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웰빙 21C는 차별화된 운영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았고 5~10년 동안 오래된 고객도 많습니다”

(사)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www.silver112.com)의 ‘소비자와 소비자단체가 선정하는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웰빙 21C의 박효진 지점장은 이를 계기로 홍보관의 장점을 살리고 건전화하여 차별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웰빙 21C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우수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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