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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법정스님의 《버리고 떠나기》중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자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 때 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법정스님의 《버리고 떠나기》중에서-

삶은 순간순간이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나간 모든
순간들과 작별하고 아직 오지 않은
순간들에 대해서는 미지 그대로
열어둔 채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아내는 일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