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짙은 잿빛이
바위처럼 들어있다가도
방긋 웃는 아기를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나 혼자 무인도에 갇힌것처럼
외로운 무섬증에 시달리다가도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속에
수 많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두 눈이 안 보이고,
두 귀가 안 들리는것처럼
내가 보는 것만 진실이고
내가 듣는것만 정답이라
여기다가도한 줄의 글귀에서
바다를 보기도 하고
한 곡의 음악에서
산을 보기도 합니다.
영원같을 절망에서
깨어나지 못할 것 같다가도
한 뼘의 햇살에서기적같은
출구를 발견 하기도 합니다.
그런거랍니다.
오늘을 살아 간다는것은.....
지금 내 머리위에
짙은 먹구름이 끼었더라도
그 구름 위에는
더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압니다.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매일 햇살이 비추어도 고통스럽고
매일 구름이 끼어도 고통스럽니다.
어깨 동무 하며 함께 가야 하는것 처럼
우리들이 살아가는 일도 그렇습니다.
사람 마음은 요술장이 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바위처럼 들어있다가도
방긋 웃는 아기를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나 혼자 무인도에 갇힌것처럼
외로운 무섬증에 시달리다가도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속에
수 많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두 눈이 안 보이고,
두 귀가 안 들리는것처럼
내가 보는 것만 진실이고
내가 듣는것만 정답이라
여기다가도한 줄의 글귀에서
바다를 보기도 하고
한 곡의 음악에서
산을 보기도 합니다.
영원같을 절망에서
깨어나지 못할 것 같다가도
한 뼘의 햇살에서기적같은
출구를 발견 하기도 합니다.
그런거랍니다.
오늘을 살아 간다는것은.....
지금 내 머리위에
짙은 먹구름이 끼었더라도
그 구름 위에는
더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압니다.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매일 햇살이 비추어도 고통스럽고
매일 구름이 끼어도 고통스럽니다.
어깨 동무 하며 함께 가야 하는것 처럼
우리들이 살아가는 일도 그렇습니다.
사람 마음은 요술장이 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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