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정신에는
지성과 감정과 의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인간의 육체가 뼈와 피와 살로 된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감정이죽었다면 따뜻한 피가 없는 것과 같으니,
그는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할 수 없습니다.
-박성환의 《계시록 강해설교》중에서-
생각이 병들면 감정도 병들게 되고, 감정이 병든 첫째 현상은 무정함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감정이 매 말라 있습니다.
냉정하고 이기적인 계산만을 하고 삽니다.
따뜻한 정을 버리면 스스로를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따듯한 정이 그리운 연말연시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인간의 육체가 뼈와 피와 살로 된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감정이죽었다면 따뜻한 피가 없는 것과 같으니,
그는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할 수 없습니다.
-박성환의 《계시록 강해설교》중에서-
생각이 병들면 감정도 병들게 되고, 감정이 병든 첫째 현상은 무정함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감정이 매 말라 있습니다.
냉정하고 이기적인 계산만을 하고 삽니다.
따뜻한 정을 버리면 스스로를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따듯한 정이 그리운 연말연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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