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모씨가 경찰관에게 매달리며 하는말
"제가 남의 물건을 훔쳤으니
당장 구치소로 보내주세요"
'피씨방 운영 할때도 밤 10시 넘어 미성년자를 받은적도 있고
음주운전도 한번 했어요"(00신문 펌)
소주 한병반을 마시고 편의점에서 1만 500원 어치의 아이스크림을
봉투에 그냥 담아 나가려다
직원에 붙들려 경찰에 넘겨진
어느집 가장의 애절한 구치소행(?)답변이란다
며칠 집에서 쉬는데 아내 눈치가 보이고
추워서 갈곳도 없어서 저지른 일이라고...
심심잖게 생계형 절도가 일어 난다지만
구치소안이 바깥보다 따뜻하고
힘이 덜들고 하루 세끼 밥 다 준다고
일부러 제발로 전과 기록을 만들어 잡혀 갈땔 바라고 있으니..
"아저씨 그 정신으로 공사판에서라도 일하세요"
닥치는 데로 뭐라도 하세요 남자가 그게 뭐하는 겁니까?
하고 싶지만 오죽하면
가장으로써 얼마나 무게가 컸으면
개그프로에서나 써먹을 얘기를
현실화 시키고 있는지..
여간 씁쓸한게 아니다
!!!이것이 현실인가 보가!!!
정치의 부재인지..복지의 시급환지..
일거리 창출의 경종인지...
제발 자부심 가득한 내나라였슴 하는 생각이다.....
~~~좋은 하루 되소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제가 남의 물건을 훔쳤으니
당장 구치소로 보내주세요"
'피씨방 운영 할때도 밤 10시 넘어 미성년자를 받은적도 있고
음주운전도 한번 했어요"(00신문 펌)
소주 한병반을 마시고 편의점에서 1만 500원 어치의 아이스크림을
봉투에 그냥 담아 나가려다
직원에 붙들려 경찰에 넘겨진
어느집 가장의 애절한 구치소행(?)답변이란다
며칠 집에서 쉬는데 아내 눈치가 보이고
추워서 갈곳도 없어서 저지른 일이라고...
심심잖게 생계형 절도가 일어 난다지만
구치소안이 바깥보다 따뜻하고
힘이 덜들고 하루 세끼 밥 다 준다고
일부러 제발로 전과 기록을 만들어 잡혀 갈땔 바라고 있으니..
"아저씨 그 정신으로 공사판에서라도 일하세요"
닥치는 데로 뭐라도 하세요 남자가 그게 뭐하는 겁니까?
하고 싶지만 오죽하면
가장으로써 얼마나 무게가 컸으면
개그프로에서나 써먹을 얘기를
현실화 시키고 있는지..
여간 씁쓸한게 아니다
!!!이것이 현실인가 보가!!!
정치의 부재인지..복지의 시급환지..
일거리 창출의 경종인지...
제발 자부심 가득한 내나라였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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