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젊었을 때 이미 죽었다.
그리고 늙었을 때 땅에 묻혔다.
그 남자는 아직도 오늘이,
남은여생의 첫날인 것을
모르고 있었던 걸까?
오늘은 미래의 첫출발인 것을!
-도올사람의《여생(餘生)의 첫 날》중에서-
ㅡ 미켈란젤로는 여든아홉에죽을 때까지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조각했습니다.
베르디는 '아베마리아'를
여든다섯에 작곡했으며,
마사 그레이엄은
일흔다섯이 되도록
공연을 했습니다.
결코, 늦은 때란 없습니다.
미룰 때만늦어집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는 젊었을 때 이미 죽었다.
그리고 늙었을 때 땅에 묻혔다.
그 남자는 아직도 오늘이,
남은여생의 첫날인 것을
모르고 있었던 걸까?
오늘은 미래의 첫출발인 것을!
-도올사람의《여생(餘生)의 첫 날》중에서-
ㅡ 미켈란젤로는 여든아홉에죽을 때까지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조각했습니다.
베르디는 '아베마리아'를
여든다섯에 작곡했으며,
마사 그레이엄은
일흔다섯이 되도록
공연을 했습니다.
결코, 늦은 때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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