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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한마디

의사가 사오정에게 말했다. "자네 어떻게 하다가 두 눈이 모두 밤탱이가 되었나?"

의사가 사오정에게 말했다.
"자네 어떻게 하다가 두 눈이 모두 밤탱이가 되었나?"
"예~ 교회에 갔는데 일어서서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앞에 일어난 뚱뚱한 여자의치마가 똥꼬에 끼었길래
불편할까 싶어습니다. 그래서 빼어주었더니 펀치를 날렸습니다."

"그럼 한 쪽 눈은 왜 그렇게 되었나?"
"그 여자가 빼어주는 것을 싫어하는 구나! 싶어 다시 끼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한 대 더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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