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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한마디

사오정이 미팅을 나갔다. 한참을 어색하게 마주보고 있다가 지루함을 참지못하고 파트너가 물었다.??

사오정이 미팅을 나갔다.
한참을 어색하게 마주보고 있다가 지루함을 참지못하고 파트너가 물었다.

"저 혹시요 오정씨는 북한 가수 닮았단 소리 안 들었어요?"

그러자 잔뜩 긴장하고 있던 사오정 황당한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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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탄 가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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