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좌파가 장악했다.”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계간 <시대정신> 여름호에 발표한 논문 ‘한국영화:문화와 운동, 정치의 경계’에서. 박찬욱·봉준호·이창동 감독에게 상도 주고 심사위원직도 준 칸 영화제를 전부 ‘좌빨’로 몰고 갈 기세. 운전할 때에도 우회전만 하는 건 아니겠지.
출처:시사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계간 <시대정신> 여름호에 발표한 논문 ‘한국영화:문화와 운동, 정치의 경계’에서. 박찬욱·봉준호·이창동 감독에게 상도 주고 심사위원직도 준 칸 영화제를 전부 ‘좌빨’로 몰고 갈 기세. 운전할 때에도 우회전만 하는 건 아니겠지.
출처:시사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베스트뉴스 > 베스트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황식 국무총리가 6월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은진수 전 감사위원을 감쌌다. (0) | 2011.06.28 |
---|---|
마음에 둔 대선 후보 있다.” 6월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러시아 방문 중에 한 말. (0) | 2011.06.28 |
공정위..허위ㆍ과장 표시광고 결론..과징금 고작 1억5천500만원 "프리미엄제품 통한 가격편법인상 억제의지 실종" (0) | 2011.06.28 |
인터뷰] 월간 <노년소비자> 창간한 노정호 한국노년소비자연합 사무총장 구영식(ysku) 기자 (0) | 2011.06.26 |
서울시의회 민주당 측 의원들이 전면 무상급식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노인복지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0)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