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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좌파가 장악했다.

“영화계, 좌파가 장악했다.”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계간 <시대정신> 여름호에 발표한 논문 ‘한국영화:문화와 운동, 정치의 경계’에서. 박찬욱·봉준호·이창동 감독에게 상도 주고 심사위원직도 준 칸 영화제를 전부 ‘좌빨’로 몰고 갈 기세. 운전할 때에도 우회전만 하는 건 아니겠지.

출처: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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