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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힐링산업③] 힐링안마기,통증없는 시원한 노년시대를 위해 출시

 

뭉친 근육 이완에 효과가 있는 힐링 안마기?

 

최근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호가하는 수많은 안마기가 시장에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한 시기이다. 이러한 때에 쉽게 접해볼 수 있는 안마기. 그 사이에서 기본적으로 두드려주기만 하는 안마기가 아니라 원적외선 파장을 이용한 새로운 안마기가 나타났다. 바로 힐링산업의 ‘Healing 안마기’다.

좌욕기와는 다르게 힐링 안마기는 시간, 장소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손쉬운 사용법으로 간단히 작동 가능하다.

또한 16가지 프로그램에 의해 리드미컬한 안마시스템을 장착한 제품으로, 안마리듬의 다양한 변화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게다가 어깨, 등, 허리, 종아리, 허벅지, 복부 등 원하는 부위에 맞춰 사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고 업체측에선 설명한다.

원적외선 온열요법과 더불어 강력한 파워, 분리형 본체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승모근육, 삼각근육, 허리·엉덩이·허벅지·복부지방·대장운동 등을 돕는다고 한다.

특히 힐링 안마기는 5분 동안 9번의 원적외선 파장으로 일반적으로 두드려주기만 하는 안마기와 다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세라믹 온열로 근육을 완화시켜준다.

아울러 배 부위에 사용하면 숙변제거 및 복부지방 분해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남녀노소와 관계없이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 좋다고 전한다.

또한 근육이 뭉치게 되면 목·어깨·허리·디스크와 혼동되는 ‘근막통증 증후군’, 근육이 하나씩 굳어가는 현대 난치병 ‘근위측증’, 각종 암이 발생될 수 있어 틈틈이 이를 풀어주는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힐링안마기의 역할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가 크다. 한편 조석구 업체대표는 힐링안마기는 특히 노년층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므로 소비자와 직접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홍보관을 통해서 이제품의 시장을 개척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 십 년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석범 이사는 “홍보관을 찾아오시는 고객들 대부분이 노년층으로 ‘아이쿠 허리야, 아이쿠 무릎이야’를 입에 달고 사신다”며, “이번 출시된 힐링안마기에 대한 기대가 크며 노년 소비자의 아픈 통증이 모두 사라지고 통증없는 건강한 소비자가 되는  그날까지 좋은 제품의 개발에 최선을 다 한다면 분명 홍보관에서 크게 각광받아 큰 성공을 이룰 것”이라고 조언했다.

 

▼ 미디어 자료제공 : 김석범 밝은미래협동조합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