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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한마디

여자들 싸움 말리는 법... 어느 아파트 반상회 날.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여자들 싸움 말리는 법... 어느 아파트 반상회 날.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경비원이 싸움을 말리러 오자, 여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꺼번에 떠들어대므로 경비원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다. 참다못한 경비원이 말했다. “모두가 한꺼번에 말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제일 나이 많은 사람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 ㅋㅋㅋㅎㅎㅎ아무도 먼저 얘기하는사람이 없었다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기계치인 여자가 남자와 첫데이트를 했다 남자와 여자는 좋은 느낌을 가졌고 남자는 자기차로 여자를 집으로 데려다주게 되었다..ㅋㅋ 기계치인 여자가 남자와 첫데이트를 했다 남자와 여자는 좋은 느낌을 가졌고 남자는 자기차로 여자를 집으로 데려다주게 되었다 그런데 출발후 얼마후 차문이 덜컥 잠기는 것이었다 당황한 여자가 두려워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무슨짓을 한거예요 왜 문을 잠그는거에요'' ''아하 원래 제차는 60킬로가 넘으면 문이 자동으로 잠긴답니다 ㅎㅎㅎ'' 그러자 여자가 비명에 가까운 목소리로 외쳤다 ''나 60킬로 안 넘거든요 58킬로라구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이힛~~으하하하하하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시집온지 몇일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에서 화장하고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시집온지 몇일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에서 화장하고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유골를 수습하다보니 대략 예닐곱 정도의 사리가 보인것이다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서 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참으로 절제된 생활을 하셨나봐요 고승에게만 나온다는 사리가 일곱개나 되네용" 이에 야릇한 웃음을 띄며 시어머님하신 말씀 ♡ ♡ ♡ ♡ ♡ "얘야 그건 사리가 아니라 다마란다" 뭐라꾸요? 으하하하하하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옛날 어느 마을에 난봉꾼 아들이 하나 있었다. 얼마나 난잡한지, 동네에 여자란 여자는 모두 건들고 다녔다... 옛날 어느 마을에 난봉꾼 아들이 하나 있었다. 얼마나 난잡한지, 동네에 여자란 여자는 모두 건들고 다녔다. 보다 못해 주위사람들이 관가에 고해바쳐 기어이 잡혀 들어갔다. 제반 사정을 들은 원님 왈, "다시는 나쁜 짓 못하게, 거시기를 잘라버려라!" 그러자 아버지가 나서서 하는 말, "그래도 제 아들이 4대 독자인데, 대는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신 제 거시기를 자르도록 해주십시오." 원님이 가만 생각해보니, 그것도 맞는 말 같아, "그럼, 아비의 거시기를 잘라버려라!" 엄마가 가만 들으니, 황당하기 그지 없다. 앞으로 무슨 재미로 살란 말인가? 나서서 하는 말, "원님, 법대로 합시다! " 그러자 이에 질수 없는 며느리가 다시 나서면서, "어머님! 남정네들 하는 일에 우리 여자들은 빠집시다!" iPh.. 더보기
여자가 술김에 별로 안 내키는 남자와 극장엘 갔으나 술이 깨면서 제 정신이 들어오자 같이 온 게 후회 되었다. 여자가 술김에 별로 안 내키는 남자와 극장엘 갔으나 술이 깨면서 제 정신이 들어오자 같이 온 게 후회 되었다. 여자의 감정의 변화를 모르는 남자는 자꾸 손을 만지려 했다. 여자는 그게 싫었다. 남자를 골탕 먹이고 싶었다. 마침 여자 앞자리에 키가 커서 화면을 가리는 청년이 있어 여자가 꾀를 내었다. “내 손 만지고 싶으면 저 키 큰 남자 뒤통수를 한 대 때려 봐.” 그러자 남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앞의 키 큰 남자 뒤통수를 때리며 소리 쳤다. “야, 봉구야 너 얼마 만이냐?” 키 큰 남자가 아픈 뒷머리를 만지며 “난 봉구 아닌데요?” “아이구 미안합니다. 뒷모습이 꼭 제 친구 닮아서요.” 남자는 여자 손을 만지작거리며 키스를 하려 했다. 여자는 키스하기가 싫어 머리를 썼다. “저 키 큰 남자 한 대 더 때.. 더보기
영화관"이란 단어가 제시되자 신랑이 신부에게 설명했다, '저기야 우리 연애할때 자주 가던 곳 있잖아' 그러자 신부는 너무 쉬운 문제라는 듯 여유롭게 대답했다. "아~~삼보 여관" 초보 아르바이트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처음 하는 학생이 있었다. 손님이 간 테이블을 사장님과 함께 열심히 치우고 있었다. 그런데 학생은 테이블을 닦다가 테이블 위에 달려있는 벨을 누르고 말았다. 순간 벨소리가 ‘딩동’ 하고 울리자 학생은 번호를 확인하러 재빨리 뛰어갔다. 번호를 확인하고 다시 청소하던 테이블로 와서 학생이 사장님께 하는 말 . "부르셨어요” 훌륭한 남편 어느 날, 한 여성이 시퍼렇게 멍든 눈으로 이혼 담당 변호사를 찾아와서 하소연했다. "남편이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여러 이야기가 오가다가 변호사가 물었다. "맞기 전에 어떤 말을 했지요?" 그러자 그녀는 남편이 너무 미워서 자기도 참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었다. "그래 잘났어. 그래도 사내라고~ 당신이 해준 게 뭐가.. 더보기
하리수 하:하리수가 벗는다. 리:리얼하게 벗는다. 수:수~~~~~~~~~컷이다. 연예인 삼행시(펌) 김희선 김:김희선이 벗는다. 희:희미하게 보인다. 선:선다 이영자 이:이영자가 벗는다. 영:영 아니다. 자:자자 그냥... 하리수 하:하리수가 벗는다. 리:리얼하게 벗는다. 수:수~~~~~~~~~컷이다. 고소영 고:고소영이 벗는다. 소:소리없이 벗는다. 영:영락없이 선다. 손태영 손:손태영이 벗는다. 태:태연하게 벗는다. 영:영감것도 선다. 강부자 강:강부자가 벗는다. 부:부산하게 벗는다. 자:자연스럽게 죽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결혼전 : 그녀의 미니스커트가 너무 야했다. 결혼후 : 어떻게 그렇게 야한 걸 입느냐고 말한다. 그리고는 허리에 삐주룩이 밀려나온 살좀 보라고 덧붙인다. 결혼전과 결혼후 [ 미니 스커트 ] 결혼전 : 그녀의 미니스커트가 너무 야했다. 결혼후 : 어떻게 그렇게 야한 걸 입느냐고 말한다. 그리고는 허리에 삐주룩이 밀려나온 살좀 보라고 덧붙인다. [ 선물 ] 결혼전 : “오빠 너무 예쁘다” “고마워, 자기 사랑해”를 연발한다. 결혼후 : “돈 어디서 났어”라고 한다. [ 외식 ] 결혼전 : 예쁘게 먹으려고 정신 없다. 결혼후 : 많이 먹으려고 정신 없다. [ 생리현상 ] 결혼전 : 어쩌다 내가 소리를 냈다. 당황한 표정을 짓자 “괜찮아 다 그렇치 뭐”라고 말하며 날 위로 했다. 결혼후 : “싸냐!” [ 포르노 비디오 ] 결혼전 : 남자 배우가 부러웠다.결혼후 : 남자 배우가 불쌍하다. [ 외식 ] 결혼전 : 그녀의 돈가스를 잘게 잘라 주었다. 결혼후 : 잘라줄.. 더보기
유머로 엮어보는 전철 역 (수 도 권) 영화인이 좋아하는 역--------개봉역 (1호선) 유머로 엮어보는 전철 역 (수 도 권) 영화인이 좋아하는 역--------개봉역 (1호선) 학생들이 좋아하는 역--------방학역 (1호선) 마라톤선수가 좋아하는 역-----월계역 (1호선) 제비족이 좋아하는 역--------강남역 (2호선) 낚시꾼이 좋아하는 역--------강변역 (2호선) 무녀들이 좋아하는 역--------신당역 (2호선) 등산객이 좋아하는 역--------약수역 (2호선) 협상파가 좋아하는 역--------대화역 (3호선) 숙녀들이 좋아하는 역--------신사역 (3호선) 유아들이 좋아하는 역--------수유역 (4호선) 중국인이 좋아하는 역--------중화역 (7호선) 여성들이 좋아하는 역--------남성역 (7호선) 이산가족이 좋아하는 역------상봉역 (7호선)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