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걱정 노인속여 수십억 ‘꿀꺽’ 이낙연 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식걱정 노인속여 수십억 ‘꿀꺽’ 이낙연 의원, ‘노인소비자보호특별법’ 발의…‘철퇴’ 기대 자식걱정 노인속여 수십억 ‘꿀꺽’ 이낙연 의원, ‘노인소비자보호특별법’ 발의…‘철퇴’ 기대 가정의 달인 5월, 노인들의 자식 걱정을 악용해 수십억원대의 사기판매를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적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이처럼 노인소비자 10명 중 7명이 특수거래 경험이 있고, 대부분이 구입 후 충동구매 등의 이유로 후회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여야의원 15명과 함께 ‘노인소비자보호특별법’ 제정안을 내놔 노인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철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만5천원짜리 쇳덩이 거북이 150만원에 팔고 ‘떴다방’ 서울 광진경찰서는 노인들을 상대로 거북이나 반지 모양의 쇠붙이를 ‘수맥을 차단해준다’고 속여 2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