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문제없다!”는 낙관주의가 인간을 성장시킨다.
“나카무라님은 어려운 일을 맡아도 언제나,‘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문제없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십니다.
정말로 낙관주의자이십니다.”

-나카무라 슈지의 《비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중에서-

사실 괴롭다고 생각하면서
일을 하기보다는 즐기면서 하는
쪽이 좋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비관적이 되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뒷받침하면 어려운 일도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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