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들의 가슴을 보면 그 한가운데가
뻥 뚫려 있습니다. 뻥 뚫린 가슴 주위에는 하루의 주인도 아닌 것들이
주인 행세를 하며 자리를잡고 앉아 있습니다.
-김세준의 《하루》중에서-
*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수명을80세로 볼 때 우리는 보통 29,200일
가량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하루 가운데 우리는 과연 ‘하루’를
알아차리며 살고 있을까요?
만일, 그렇지 못한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하루를 만나 삶의 주인 자리를 꼭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들의 가슴을 보면 그 한가운데가
뻥 뚫려 있습니다. 뻥 뚫린 가슴 주위에는 하루의 주인도 아닌 것들이
주인 행세를 하며 자리를잡고 앉아 있습니다.
-김세준의 《하루》중에서-
*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수명을80세로 볼 때 우리는 보통 29,200일
가량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하루 가운데 우리는 과연 ‘하루’를
알아차리며 살고 있을까요?
만일, 그렇지 못한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하루를 만나 삶의 주인 자리를 꼭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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