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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평범한 시민들에게 물어보니 “나의 삶은 불행하다”라고 답한 사람이 18명 중 14명, “고로 나는 분노한다”가 14명 중 10명이었다

마음 바꿔먹기

이젠 변할 차례다.
얼굴과 달리 마음은 성형수술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 부작용도 없지 않은가?
그저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마음으로 머물러 있을 것인지, 못난 자신과 과감히 이별하고 예쁜 나를 맞아들일 것인지,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코이케 류노스케의 《못난 자신 버리기》중에서-

평범한 시민들에게 물어보니
“나의 삶은 불행하다”라고 답한 사람이 18명 중 14명, “고로 나는 분노한다”가 14명 중 10명이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욕심, 분노, 어리석음 등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온화한 성품으로 순화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