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잘 들으면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잘 듣는 것이 곧 잘 말하는 것입니다.
아니, 잘 말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더 낫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너도나도 자기의견을 주장하는데 골몰할 뿐,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청하는 사람은 타인의 호감을 얻기 쉽습니다.

-이상숙의 《지치고 힘들 때 10%의욕 충전하기》중에서-

* 잘 듣는 연습을 하십시오.
설사 언변이 없더라도 잘 듣기만 한다면 타인의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잘 들으면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울 수도 있고 쓸데없는 말을 하거나 불리한 말을 해서 손해 볼일도 없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