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여성분의 질문입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바랍니다..
저희커플6살차이나고 제가 혼자좋아하다가 결국 만나게되엇습니다.지금2년정도만나고잇고 오빤 그동안 절건들지않고 성인이된후 성관계를 햇는데 사실은 전 경험이잇어요ㅠㅠ하지만오빤 첫경험인줄알구잇요. 그런데 이럴수가 다른사람하고의 관계때는 아무탈없이 서로 잘햇는데 제가 오래토록좋어햇던 남자친구와 관계를 하니...뭔가 부끄럽기도하고 내가 느끼고잇단걸 들키고싶지않더라구요ㅠㅠ오빠랑하는건 너무좋긴한데 몸도 움직이지도않고 잘즐기질못하겟어요 그래서 항상 만족시키지못하는거같아서 미안하기만하구요ㅠㅠ하고싶기도하고 오빠거하자고할때도 싫은척 피하게만되요..싫지않은데 뻣뻣해저버리는몸때문에 한번은 여행을 갓는데 참다못해 하다가말고 너무한다며 그만두더라구요..무슨 나무토막이냐며...ㅠㅠ원래그렇지않은데 그런소리를 들어서 자존심도상하고ㅠㅠㅠ속궁합이안맞고맞고를 떠나서 오빠앞에서 어떤모습을보여야할지모루겟어요 오빠랑 진짜 예쁘게 사랑나누고싶은데..몸이말을듣지도않고 관계가무서워지내요 제가 어떻게해야 바뀔수 있을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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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커플6살차이나고 제가 혼자좋아하다가 결국 만나게되엇습니다.지금2년정도만나고잇고 오빤 그동안 절건들지않고 성인이된후 성관계를 햇는데 사실은 전 경험이잇어요ㅠㅠ하지만오빤 첫경험인줄알구잇요. 그런데 이럴수가 다른사람하고의 관계때는 아무탈없이 서로 잘햇는데 제가 오래토록좋어햇던 남자친구와 관계를 하니...뭔가 부끄럽기도하고 내가 느끼고잇단걸 들키고싶지않더라구요ㅠㅠ오빠랑하는건 너무좋긴한데 몸도 움직이지도않고 잘즐기질못하겟어요 그래서 항상 만족시키지못하는거같아서 미안하기만하구요ㅠㅠ하고싶기도하고 오빠거하자고할때도 싫은척 피하게만되요..싫지않은데 뻣뻣해저버리는몸때문에 한번은 여행을 갓는데 참다못해 하다가말고 너무한다며 그만두더라구요..무슨 나무토막이냐며...ㅠㅠ원래그렇지않은데 그런소리를 들어서 자존심도상하고ㅠㅠㅠ속궁합이안맞고맞고를 떠나서 오빠앞에서 어떤모습을보여야할지모루겟어요 오빠랑 진짜 예쁘게 사랑나누고싶은데..몸이말을듣지도않고 관계가무서워지내요 제가 어떻게해야 바뀔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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