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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아무리 많은 책을 읽을지라도 이 한 단어를 알지 못하면 아직 진정한 인간이 아니다. 그 단어는 ‘사랑’이다

사랑’이란 단어를 알지 못하면

인도의 시인 까비르는 이렇게 노래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을지라도 이 한 단어를 알지 못하면
아직 진정한 인간이 아니다.
그 단어는 ‘사랑’이다.

-문학의 숲의 《내가 사랑한 책들》중에서-


* 이 세상의 모든 책들은
결국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삶에 대한 사랑, 시대에 대한 사랑,
생명 가진 존재들에 대한 사랑" 등등. 그러므로 책을 읽었어도 ‘사랑’이란 단어를 알지 못한다면 책을 읽었다 할 수 없고,
제대로 인생을 읽었다고 할 수는
더더욱 없다는 것이지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