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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슬픔 또한 풍요로움이다. 거기에는 자신의 마음을 희생한, 타인에 대한 한없는 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슬픔은 살이 된다

슬픔 또한 풍요로움이다.
거기에는 자신의 마음을 희생한,
타인에 대한 한없는 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후지와라 신야의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중에서-

* 인간의 일생은 무수한 슬픔과
고통으로 채색되면서도, 바로 그런
슬픔과 고통에 의해서만 인간은
구원받고 위로받는 것입니다.
누군가“슬픔은 삶의 살이 되고,
날개가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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